盧측 “다 반납했다. 마우스패드까지 내놓으란 말이냐” 盧측 “다 반납했다. 마우스패드까지 내놓으란 말이냐” [분석] 논란이 계속된 핵심적 이유는 청와대의 컴퓨터 ‘무지’ 입력 :2008-07-20 17:37:00 [수정: 2008-07-20 19:33]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청와대와 국가기록원 주장과 달리 봉화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측이 19일 새벽에 반납한 하드디스크에는 기록.. 시사관 2008.07.21
독도 유사시 日 이지스함대 막을수 있나? 독도 유사시 日 이지스함대 막을수 있나?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7.18 16:19 | 최종수정 2008.07.18 16:25 [CBS정치부 도성해 기자] 일본이 독도를 침탈할 경우 현재 대비태세로는 독도를 제대로 사수할 수 없다며 독도를 군이 경계하고 해공군의 무기체계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기.. 시사관 2008.07.20
[여론조사] MB 지지율 다시 폭락, 17.8% [여론조사] MB 지지율 다시 폭락, 17.8% 뷰스앤뉴스 | 기사입력 2008.07.18 12:01 금강산 사건-독도 파문 등 악재. 한나라도 28%로 동반폭락 20%대 중반에서 정체현상을 보이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독도문제, 금강산 관광객 피격사망 사건 등으로 다시 10%대로 폭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사관 2008.07.18
앰네스티 "경찰, `촛불' 과도한 진압" 앰네스티 "경찰, `촛불' 과도한 진압"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7.18 10:16 | 최종수정 2008.07.18 10:33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검색하기">국제앰네스티의 노마 강 무이코(Norma Kang Muico) 조사관은 18일 "촛불집회는 전반적으로 평화적으로 진행됐지만 경찰이 과도한 무력을 사용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무.. 시사관 2008.07.18
국제유가 사흘째 급락..130달러선 붕괴 유가 사흘째 급락...$130 아래로 국제유가 사흘째 급락..130달러선 붕괴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7.18 04:33 | 최종수정 2008.07.18 07:49 (뉴욕=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국제유가가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감소 우려로 사흘째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지난달 5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 당 13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갔.. 시사관 2008.07.18
'쇠파이프·물대포' 또 나왔다…시위대 7명 연행 '쇠파이프·물대포' 또 나왔다…시위대 7명 연행 SBS | 기사입력 2008.07.18 08:27 < 앵커 > 제헌절을 맞아 어제(17일) 열린 촛불 집회에서 경찰과 시위대간에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쇠파이프와 물대포가 또 등장했고 시위대 7명이 연행됐습니다. 권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경찰이 시위.. 시사관 2008.07.18
촛불집회에 또 물대포, 쇠파이프...7명 연행 촛불집회에 또 물대포, 쇠파이프...7명 연행 YTN동영상 | 기사입력 2008.07.18 04:51 제헌절인 어제 '국민주권 실천'을 주제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시위대의 쇠파이프와 경찰의 물대포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저녁부터 안국동, 동십자각 일대에 모인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며 강.. 시사관 2008.07.18
두 여성이 ‘독도’ 지켰다 두 여성이 ‘독도’ 지켰다 문화일보 | 기사입력 2008.07.16 13:31 | 최종수정 2008.07.16 15:31 캐나다와 미국에 거주하는 두 명의 한국계 여성이 '독도'를 구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주일대사를 소환하며 목소리를 높이는 동안 미국 수도 워싱턴의 의회도서관에서 '독도'의 검색주제어가 '리앙쿠르 암석(Liancourt .. 시사관 2008.07.18
'PD수첩' '뉴스 9', 방송위 징계 조치에 강력 반발 'PD수첩' '뉴스 9', 방송위 징계 조치에 강력 반발 마이데일리 | 기사입력 2008.07.17 08:51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PD수첩'측, "우린 방송이 할 일 했다", KBS기협, "우린 균형있게 다뤘다" 반박' 미국산 쇠고기의 위험성을 보도한 MBC 'PD수첩'과, KBS 특별감사와 관련한 보도를 한 KBS 1TV '뉴스 9'이 방송통신심.. 시사관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