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16

검찰, 윤 대통령 구속 기소...

https://v.daum.net/v/20250126191058619검찰, 윤 대통령 구속 기소... 헌정 사상 첫 ‘피고인’ 대통령황현규 2025. 1. 26. 19:10   https://v.daum.net/v/20250126201313274대검찰청 "혐의 입증 증거 충분히 확보.. 구속기소가 타당"손하늘 2025. 1. 26. 20:13  https://v.daum.net/v/20250126210712769尹공소장 '내란’ 100여쪽 ... 檢, '증거 충분' 유죄 입증 자신하종민 기자 2025. 1. 26. 21:0내란 공범들의 증언과 증거 충분해 입증 충분"대통령 조사 없어도 문제 없을 것" 다수 전망[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구속영장 기간 만료를 앞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소 여부를..

사회관 2025.01.27

싹 잡으라는 윤석열 지시 있었다...

https://v.daum.net/v/20250122200109421홍장원 "싹 잡으라는 윤석열 지시 있었다.. 북한 보위부나 하는 일"김지인 2025. 1. 22. 20:01  https://v.daum.net/v/20250122143109038"'싹 다 잡아'였고.. 말씀드려요?"쉼표까지 기억한 '尹 목소리'디지털뉴스제작팀 2025. 1. 22. 14:31  https://v.daum.net/v/20250123140029320"이게 대통령 지시 아닐 수 있나"...문제의 '쪽지' 전문가 주목한 건이가혁 기자 2025. 1. 23. 14:00  https://v.daum.net/v/20250123154012016계엄령 '계몽령'이라는 윤 측 변호인...이가혁 기자 2025. 1. 23. 15:40  h..

사회관 2025.01.23

자려고 누우면 꼭 소변이 마려워요...

https://v.daum.net/v/20250119220330814"자려고 누우면 꼭 소변이 마려워요"... 왜 그럴까?이슬비 기자 2025. 1. 19. 22:03 "평소 소변이 자주 마렵지 않은데, 자려고 침대에만 누우면 요의(尿意)가 느껴집니다.막상 화장실을 가면 소변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다시 자려고 하면 또 요의가 듭니다.아직 20대로 젊은데, 혹시 방광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본지 독자가 보내온 제보다. 우리 몸은 저녁에 '항이뇨호르몬'을 분비해, 소변 걱정 없이 숙면할 수 있도록 돕는다.독자는 이 시스템에 교란이 생긴 것이다.뭐가 문제일까? ◇ 자율신경 교란 자기 직전 요의 높여 독자처럼 젊고 평소에는 요의가 없는데, 자기 직전에만 마렵다면 '스트레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가..

보건관 2025.01.21

'내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https://v.daum.net/v/20250119031313340서부지법, '내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박희재 2025. 1. 19. 03:13 ----------------- https://v.daum.net/v/20250119193057454"서부지법 가자" 외쳤던 전광훈, 오늘도 '부정선거' 선동 이어가이승환 기자 2025. 1. 19. 19:30  https://v.daum.net/v/20250119200716837'폭도'가 된 시위대.. 법원 난입해 부수고 서버에 물까지변윤재 2025. 1. 19. 20:07  https://v.daum.net/v/20250119190726152스스로 증거 다 남긴 유튜버들...법원 습격 현장 고스란히 생중계YTN 2025. 1. 19. 19:07  ..

시사관 2025.01.19

‘민주주의 위기’ 언론은 뭐했나...

https://v.daum.net/v/20250118101324393“부정선거, 믿습니다!”...‘민주주의 위기’ 언론은 뭐했나김지선 2025. 1. 18. 10:13  일부 극우 세력의 주장에 불과했던 '부정선거 음모론'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유로 꺼내 들면서 다시 논의의 장으로 올라왔습니다. 최고 권력자가 자신이 당선된 선거 시스템도 부정하고 민주주의를 뒤흔들기까지.언론은 제 역할을 했을까요? 현 상황까지 오는데 기존 언론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 짚어봤습니다. [시사기획 창 '대통령과 우두머리 혐의-여러분 저를 믿으시죠 Ⅱ' 중에서]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박수)   거대한 악의 세력이 우리나라에 또아리를 틀고 있습니다. (아멘!) 여기 모인 이들은 2020..

시사관 2025.01.18

"노인·어른 구분돼야" 글...

https://v.daum.net/v/2025011507530203459세 이승환 "노인·어른 구분돼야" 글 78세 나훈아 저격? “보고 배워야” 댓글들 왜이정수 2025. 1. 15. 07:53 나훈아 “어디 어른이 얘기하는데” 논란 와중에이승환 SNS에 글 올려 “오래만 살았으면 노인”팬 추정 네티즌, 나훈아 저격 “예의 없는 노인”가수 나훈아(왼쪽)와 이승환. 예아라·예소리 제공·이승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승환(59)이 “노인과 어른은 구분돼야 한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자 여기에 “나훈아가 보고 배우길” 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승환의 팬들로 보이는 네티즌들이 해당 SNS 글을 나훈아(78)를 저격한 것으로 보고 이같은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환은 지난 13일..

인생관 2025.01.17

외신 "한국 현직 대통령 체포는 최초

https://v.daum.net/v/20250115111756770외신 "한국 현직 대통령 체포는 최초, 위기가 한국 분열 드러내"정미하 기자 2025. 1. 15. 11:17 AP통신·CNN·BBC 등尹 체포, 속보로 전달관저 주변 찬반 시위대 모습 집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15일 오전 10시 33분에 집행했다고 발표하자, 주요 외신은 이를 신속히 타전했다. 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진입을 시도, 체포영장 집행에 착수한 지 약 5시간 20분 만에 윤 대통령을 체포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15일 오전 10시 33분에 집행했다고 발표하자, 미국 CNN이 이를 신속히 타전했다. / CNN..

사회관 2025.01.15

우원식,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게 최선...

https://v.daum.net/v/20250112195807558명분 없어 지쳐가 '집단 보이콧' 거론도..'강경파' 김성훈 체포 원해고병찬 2025. 1. 12. 19:58  https://v.daum.net/v/20250114145515699"군 투입 안 돼.. 나를 처벌하라"국방차관 소신에 與 '당혹'디지털뉴스제작팀 2025. 1. 14. 14:55 ------------------------ https://v.daum.net/v/20250112172926639우원식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게 최선...경호처 직원들 앞길 막아선 안 돼”이유진 기자 2025. 1. 12. 17:29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24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성동훈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12..

사회관 2025.01.13

조종사도 손사레 치는 위험천만 공항 톱10

https://m.mk.co.kr/news/culture/11210657?kakao_from=mainnews"여기다 공항을 지어놓으면 어쩌란거야"...조종사도 손사레 치는 위험천만 공항 톱10신익수 입력 : 2025-01-06 13:10:34 수정 : 2025-01-11 17:27:11 90년대 이전까지 가장 살벌한 공항으로 꼽혔던 홍콩 카이탁 공항.  가장 안전해야 할 공항도 불안하다. 그래서 간다.여행 서프라이즈, 여프라이즈. 이번 편은 조종사들 조차 혀를 내두르는 ‘위험한 공항’ 랭킹이다.놀랍게 일본의 한 공항이 2위에 올라 있다. 어떤 공항들일까. 읽어보시길.(P.S: 아찔한 공항 임에도 늘 여행족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파일럿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10위. 네팔 루클라 공항 : 에베레스트 ..

시사관 2025.01.12

'대왕고래' 시추 성공해도...

https://v.daum.net/v/20250108143010685'대왕고래' 시추 성공해도..."탄소 비용 2400조, 지진 가능성까지"옥기원 기자 2025. 1. 8. 14:30 석유·가스전 개발 분석한 기후솔루션 보고서동남권 활성단층 14개... “알려지지 않은 위험도”‘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따라 시추선 ‘웨스트 카펠라’호가 지난달 20일부터 포항 앞바다에서 약 40㎞ 떨어진 해역에서 탐사시추에 돌입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탄핵 정국에도 강행 중인 동해 석유·가스전 탐사 개발(대왕고래) 사업이 성공한데도,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이 최대 2400조원에 달하고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을 인위적으로 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기후환경단체 기후솔루션은 ‘시대착오적 '대왕고래 ..

시사관 202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