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의 효능 ♣ 송이버섯 ♣ 소나무 아래서 자라 송이버섯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인공 재배가 되지 않아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는데, 1년에 두 번 6월경과 9월 추석 무렵에 한다. '동의보감' 에는 송이버섯이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롭다.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 보건관 2007.02.23
저지방,무가당 먹어도 체중 증가 2007년 2월 20일 (화) 12:18 SBS [건강] "저지방·무가당 먹어도 체중 증가" 저지방 식품을 먹으면 살이 덜 찔 것이라는 생각, 상식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임상미/서울 목동 : 저지방이라고 써 있으면 지방이 덜 들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살이 안 찔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저지방으로 선택한다.] 그러나 최근 .. 보건관 2007.02.21
차례상의 비밀 설 차례상의 비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에는 조상의 음덕을 기리기 위해 정성껏 차례상을 준비하여 차례를 올립니다. 그런데 정성들여 음식을 만드는데 비해 차례상에 음식이나 과일을 올릴 때는 무심코 “아! 이 자리에는 이 음식이 올라가야지!” 하며 상위에 올리는 과일이나 나물들이 .. 보건관 2007.02.20
생활의 지혜들... 1) 은수저의 색이 변했을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보건관 2007.02.19
홍삼의 효능 홍 삼 홍삼이 남성의 성기능 회복과 여성 갱년기 증상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이어지면서 우리나라 홍삼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일본 고베대 이시카미 교수는 3년간 정자결핍증 환자들에게 고려 홍삼을 투여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70.8%에서 정자 수가 늘어났고, 66.6%에선 정자의 운동성이 증가.. 보건관 2007.02.18
'마른 몸' 추세... 2007년 2월 15일 (목) 18:45 마이데일리 나오미 캠벨, "'마른 몸' 추세, 패션업계 죄만 아니다" [마이데일리 = 이규림 기자]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이 패션모델들의 '제로 사이즈' 논쟁에 가세했다. '제로 사이즈' 논쟁은 최근 세계적으로 어린 나이의 직업모델이 과도한 살빼기로 사망하는 사고가 잇.. 보건관 2007.02.18
와인의 종류 다양한 와인의 종류 “와인, 알고 마시면 그 맛과 향이 깊어져요” 와인은 같은 종류라 할지라도 나라, 지역, 품종, 생산회사, 수확 연도에 따라 맛에 차이가 난다. 또한 어떤 와인글라스를 사용하는가에 따라서도 와인의 맛과 향이 달라진다.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와인과 글라스 선택법을 알.. 보건관 2007.02.15
피로를 줄이는 운전법 고향가는 길, 피로 줄이는 운전법 올 설 연휴는 사흘이다. 지방이라도 갈 경우 운전하는 시간은 길게는 16시간 정도 걸려 하루를 꼬박 차 안에서 보낼 수 있다. 어깨·허리·다리는 녹초가 된다. 앉아 있는 자세는 누워 있을 때보다 2∼3배의 체중이 허리 중심으로 가해진다. 피로가 적게 느끼는 운전법.. 보건관 2007.02.13
아름답고 싶다면... 아름답고 싶다면 화장품 줄여라 “피부 미인이 되고 싶다고요? 우선 스킨 케어 제품을 줄이세요!” 미국 뉴욕 맨해튼의 유명 피부과 의사 프랜 E. 쿡-볼든(Cook-Bolden)은 ‘화장품 적게 바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의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스킨전문가 그룹(Skin Specialty Group)’의 이사장인 그녀.. 보건관 2007.02.13
운동도 머리를 써야... 머리가 좋아야 운동도 잘할 수 있다 톱 파이터 크로캅의 ‘왼발 하이킥’이나 테니스 세계랭킹 1위 페더러의 ‘총알서브’는 절대로 그냥 생긴 것이 아니다. 그들의 천부적인 운동신경만큼 왕성한 두뇌활동으로 탄생된 기술이다. 여기 여섯 가지 간단한 두뇌 활동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낼 수 있는 비.. 보건관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