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피폭량' 장비 따라 수백배 차이 [단독] '방사선 피폭량' 장비 따라 수백배 차이 SBS | 한승구 | 입력 2011.10.04 21:36 < 8뉴스 > < 앵커 > 요즘 의료장비들이 발전하면서 우리 몸 속의 장기나 혈관 하나하나를 꿰뚫어볼 수 있게 됐죠. 이런 결과를 얻기 위해선 우리 몸에 방사선을 쬐어야 합니다. 보통 엑스레이 한 장을 찍을 때 우리 .. 보건관 2011.10.05
미국, '멜론' 먹고 16명 사망...보건당국 비상 미국, '멜론' 먹고 16명 사망...보건당국 비상 미국에서 멜론 껍질에 번식하는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식중독으로 최소 16명이 숨져 미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미국 검역관은 콜로라도산 캔털루프 멜론을 통해 전파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리스테리아균 감염자가 72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16명이 숨.. 보건관 2011.09.29
"소금마저…" 염전서 살충제 성분 검출 충격 [단독] "소금마저…" 염전서 살충제 성분 검출 충격 세계일보 | 입력 2011.09.29 12:15 | 수정 2011.09.29 16:03 전남지역 염전 8곳 중 3곳서 지오릭스 성분 나와 "정밀분석하면 제초제 성분도 추가 검출 가능성" [세계일보] 세계일보 취재팀이 7월말 방문한 한 염전에서는 쓰다남은듯한 농약병이 놓여 있었으나 8월.. 보건관 2011.09.29
비료에도 석면…규정 없이 무방비 유통 [단독] 비료에도 석면…규정 없이 무방비 유통 SBS | 입력 2011.09.28 21:45 < 8뉴스 > < 앵커 > 석면은 야구장뿐만 아니라 일부 비료에도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BC 박철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농촌 들녘에 비료 살포 작업이 한창입니다. 광물질이 원적외선을 방출해 작물 .. 보건관 2011.09.29
“말할 때 썩은 내 나면 즉시 암검사 하세요” “말할 때 썩은 내 나면 즉시 암검사 하세요” [중앙선데이] 입력 2011.09.25 03:03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권기환 교수가 말하는 갑상선암 환자가 병원에 오면 목 아래 부분을 보고 손으로 꼼꼼하게 만진다. 목소리를 듣거나 냄새를 맡기도 한다. 갑상선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다. 목이 불룩 튀어나와 .. 보건관 2011.09.25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고지혈증 다스리기 젊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고지혈증 다스리기 레이디경향 | 입력 2011.09.23 17:36 30대 초반의 직장여성 박 모씨는 얼마 전 종합건강검진 결과 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보통 고지혈증은 중년의 남성들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충격이 컸다. 하지만 박씨뿐만이 아니다. 30, 40대는 물론 20대.. 보건관 2011.09.24
30대女 왼쪽 무릎 저려 병원 떠돌다 '기겁' 30대女 왼쪽 무릎 저려 병원 떠돌다 '기겁' [중앙일보] 입력 2011.09.19 05:30 / 수정 2011.09.19 11:36 비염·성기능 장애·생리불순 … 알고 보니 나쁜 자세 탓 스마트폰·게임에 열중하는 어린 세대 자세가 더 심각 척추 틀어지면 키 안 크고 코·폐·위장·생식기에도 문제 가족이 모두 척추 안좋은 건 유전이.. 보건관 2011.09.19
흰머리 보일까 … 전철 서서 가는 청춘들 [J 스페셜 - 금요헬스실버] 흰머리 보일까 … 전철 서서 가는 청춘들 [중앙일보] 입력 2011.09.16 01:18 / 수정 2011.09.16 01:28 청춘백발 흰머리로 고민하는 10~30대, 병원 찾는 젊은이 늘었다는데 … 대학생 한보경(23·여·경기도 성남시)씨는 지하철에서 일부러 서서 가는 날이 많다. 앉아 있으면 정수리의 흰 .. 보건관 2011.09.16
병원서 슈퍼 박테리아 '5200명 감염' [단독] 병원서 슈퍼 박테리아 '5200명 감염' MBC | 이지선 기자 | 입력 2011.09.06 21:27 | 수정 2011.09.06 21:33 [뉴스데스크] ◀ANC▶ 슈퍼박테리아는 웬만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기 때문에, 공포의 대상입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올 들어 44개 대형병원에서만, 무려 5200여.. 보건관 2011.09.07
내시경 위암절제술 중단, 의사의 '반란' 성공할까? 내시경 위암절제술 중단, 의사의 '반란' 성공할까? 머니투데이 | 최은미 기자 | 입력 2011.09.06 17:41 [건보적용돼 수가 낮아지자 '중단선언'.."환자 볼모 실력행사" 비판도] 의사와 의료기기 업체가 낮은 수가를 이유로 조기위암 내시경 시술을 중단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의사와 기기 업체는 재료비 보전.. 보건관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