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관 2784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 자금은 어떻게

https://v.daum.net/v/20240608201308557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문다영 2024. 6. 8. 20:13   제우스정신 못차리는 정부네. 뭐든 주먹구구식이네. 여당 작자들은 편들걸 편들어라. 큰회사도 가망없다는데 듣도보도못한 곳에 세금낭비하나.. lee한국법을 적용해야지 왜 텍사스 주법을 적용하는데 여기가 미국이냐? 이거완전 구린내가 나는데 A man of dignity이에 대해 석유공사는 텍사스 주법에 따라 계약 체결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야! 석유공사는 텍사스에 속했냐?한국법, 국민정서는 어디다 팽개치고어디서 개 거지 같은 브로커 데려다 세금 수 천억을 날로 먹으려해?! 박진형세계 최고 기업은 경제성이 없다고 철수헸는데, 4년간이나 법..

사회관 2024.06.09

‘오물풍선 vs 대북전단’ 벼랑끝 남북

https://v.daum.net/v/20240607030040951‘오물풍선 vs 대북전단’ 벼랑끝 남북신진우 기자 2024. 6. 7. 03:00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20만장 살포軍, 北오물 반격땐 즉각 확성기 설치한반도 군사적 긴장 수위 높아져尹 “北 비열한 도발, 결코 좌시 안해” K팝-트로트 USB 등 담아 北으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6일 새벽 대북 전단 20만 장을 경기 포천에서 대형 애드벌룬 10개를 사용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여기에는 대북 전단 20만 장을 포함해 K팝, 드라마, 트로트 등 동영상이 저장된 휴대용저장장치(USB메모리) 5000개, 1달러짜리 지폐 2000장 등이 담겼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북한이 다시 ‘오물 풍선’ 테러에 ..

사회관 2024.06.07

매가 약이다...?

https://v.daum.net/v/20240601004149038매가 약이다...?어둠의 개통령, 어둠의 애통령정상혁 기자 2024. 6. 1. 00:41 훈육 예능계 새 트렌드?말보다 몸으로 가르친다 자식이 귀해졌다.사랑이 넘쳐난다.문제아는 늘고있다. 패륜적 욕설을 서슴지 않고, 제 분에 못 이겨 자해까지 일삼는 금쪽이들. 이젠 키우는 개마저 주인 말을 안 듣는다.부모가 훈육을 못 하니 전문가를 부른다. 행동 교정 TV 예능의 스타, 이른바 ‘애통령’(오은영) ‘개통령’(강형욱) 등의 등장 배경이다. 그러나 설루션 과정은 지난하다.울화병을 토로하는 시청자가 늘어났다.참교육은 무엇인가. ◇ “그런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반려견 훈련사 김태우씨가 대형견을 훈련시키고 있다.사람에게 짖어대면 단호한 발차기..

사회관 2024.06.01

北, 대남풍선 260여 개 살포...

https://v.daum.net/v/20240529180716204北, 대남풍선 260여 개 살포...대통령실 "침착하게 대응"조수현 2024. 5. 29. 18:07  시나브로자업자득이다 그렇게 풍선갖고 장난질 말라니까 휴ㅜㅜ 앞으로가 더걱정이다 우리가하면 합법이고 북이하면 불법이냐이게뭐냐 애들장난도아니고 이러다 북한애들 똥벼락 맞겠다 큰일이네 휴ㅜㅜ  https://v.daum.net/v/20240529170546074北살포 '오물 풍선' 260여개 발견...새벽엔 GPS 전파교란 공격도김준태 2024. 5. 29. 17:05 전국 각지에서 풍선 포착...일정시간 지나면 풍선 터지게 타이머와 기폭장치 달려서해 NLL 남쪽으로 GPS 전파교란 공격... 피해는 없어 파주서 발견된 대남 전단 풍선 잔해..

사회관 2024.05.30

"일용직 전전하거나 택배 일해"

https://v.daum.net/v/20240523180421823"일용직 전전하거나 택배 일해"사직 전공의 1646명 생계 지원 요청정심교 기자 2024. 5. 23. 18:04 해당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3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일부 전공의들이 소득이 끊겨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대한의사협회(의협)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전체 사직 전공의 1만3000명 중 불과 659명이 병원에 복귀했으며, 이날까지 총 1646명이 의협에 생계 지원금을 신청했다. 의협은 이달 새 집행부 출범 직후인 지난 2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생계 지원금 지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공의 지원 전용 콜센터(1566-2844)와 온라인으로 신청을..

사회관 2024.05.24

'지방 소멸' 막아라... 귀농자 규제 확 푼다

https://v.daum.net/v/20240512231621917'지방 소멸' 막아라... 귀농자 규제 확 푼다김대겸 2024. 5. 12. 23:16   ------------------------------ https://v.daum.net/v/20240511225457152종로 수놓은 '자비의 연등'...노라조 열띤 무대에 종각 '들썩'이세원 2024. 5. 11. 22:54   "안으로는 내면의 등불을 밝히고, 밖으로는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는 자비의 등불을 밝힙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아들아~연등회 부탁하노라. 아버지~ 걱정은 하지 마세요."(2인조 록그룹 노라조 '수퍼맨' 개사곡) 불기 2568년(2024년) 부처님오신날(5월 15일)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

사회관 2024.05.12

韓 가계빚, 주요 34개국중 1위

https://v.daum.net/v/20240510030221467가계부채 비율, 3년 반 만에 100% 아래로...그래도 세계 1위정순구 기자 2024. 5. 10. 03:02 1분기 98.9%... 1년새 2.6%P 줄어“고금리 부담-정부 관리강화 결과”부동산 경기 반등하면 또 오를 우려... “DSR 규제 등 80%대까지 낮춰야”기업부채는 GDP의 1.2배... 4위  韓 가계빚, 주요 34개국중 1위 올 1분기(1∼3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밑돌았지만 여전히 국제금융협회(IIF) 집계 대상인 세계 주요 34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에 부동산 경기 회복세 지연, 정부의 가계대출 조이기 정책 등에 따라 가계부채 비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사회관 2024.05.10

5월에 1,000mm 물 폭탄?... 남쪽 수증기 통로가 원인

https://v.daum.net/v/202405071655147755월에 1,000mm 물 폭탄?...남쪽 수증기 통로가 원인정혜윤 2024. 5. 7. 16:55 제주도, 초속 33m 태풍급 돌풍... 1,000mm 물 폭탄남해안도 300mm 한여름 호우... 원인은 남쪽 수증기고비 넘겼지만, 남해안·제주도 지속적 주의 필요전문가 "여름 전 잦은 호우 가능성... 대비 필요"   [앵커] 5월 시작부터 호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 황금 연휴 기간 제주도 산간에는 사흘 만에 무려 1,000mm에 육박하는 물 폭탄이 쏟아졌습니다. 바람도 초속 33m로 태풍급 돌풍이 기록됐는데요.남쪽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제주도에는 ..

사회관 2024.05.08

5월을 하얗게 물들이는 이팝나무의 '화려한 북상'

https://v.daum.net/v/202405062019091385월을 하얗게 물들이는 이팝나무의 '화려한 북상'김민욱 2024. 5. 6. 20:19   [뉴스데스크] ◀ 기자 ▶ 봄이 끝나고 여름이 시작할 무렵 이렇게 하얀꽃을 소복하게 피우는 나무가 이팝나무입니다. 오랫동안 남부지방에 자생하는 나무로 여겨졌죠.지금은 이렇게 서울에서도 가로수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가 됐습니다. 기후변화로 가능해진 이팝나무의 화려한 북상을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백팀, 이긴다."운동회 응원소리 너머, 학교 정문 앞 커다란 나무 두 그루가 아이들을 내려다 보며 서있습니다. 학교는 100년이 넘었고, 나무의 나이는 300살로 추정됩니다. 천연기념물 214호, 전북 진안군 평지리 이팝나무들입니다. [양시진/전북 ..

사회관 2024.05.07

수백억 피해에도 벌금·집행유예...

https://v.daum.net/v/20240501214036945수백억 피해에도 벌금·집행유예...피해자만 ‘피눈물’최민영 2024. 5. 1. 21:40   ---------------------------------- https://v.daum.net/v/20240501200113943당혹스러운 대통령실..."무책임한 사법부" "판사 '월권' 아니냐"이지선 2024. 5. 1. 20:01  [뉴스데스크] ◀ 앵커 ▶ 법원의 주문에 대해 대통령실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태다, 판사의 '월권' 아니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행정부가 학과정원 늘리는 데도 사법부 허락을 받으라는 거냐는 불만도 나왔는데요. 이런 반응 속에는 사활을 걸고 추진해온 정책이 법원 결정으로 흔들리고, 이후 국정 동력이 크게 떨..

사회관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