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식민지배·남북분단 하나님뜻" 발언영상 파문 문창극 "식민지배·남북분단 하나님뜻" 발언영상 파문 연합뉴스 | 입력 2014.06.11 22:19 | 수정 2014.06.11 22:25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댓글 교회 강연 발언 논란 예고…"조선민족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해" "일본의 지정학, 축복의 지정학", "해방은 거저 하나님이 주신 것" 제주 검색하기" hr.. 사회관 2014.06.12
대화록 토씨 하나 안 틀린 김무성, 원본 안봤다? 대화록 토씨 하나 안 틀린 김무성, 원본 안봤다? 한겨레 | 입력 2014.06.09 20:40 | 수정 2014.06.09 23:30 댓글 '대화록' 대선 이용 무혐의 결론 '국가기밀 누설' 여당의원 검찰이 나서 해명해준 꼴 정문헌, 형법적용 않고 약식기소 '의원직 지켜주려했나' 분석도 2007년 민주당 의원 비서관 'FTA' 문서 .. 사회관 2014.06.10
김무성 딸, 젊은 나이에 S대 전임교수..'세계적 천재?' 김무성 딸, 젊은 나이에 S대 전임교수..'세계적 천재?' 스포츠서울 | 김한나 입력 2014.06.08 13:55 | 수정 2014.06.08 19:33 [스포츠서울닷컴ㅣ정치팀] 댓글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사학 비리 국정감사에서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어린 나이에 전임교수가 된 딸 A씨(32)에게도 관심.. 사회관 2014.06.08
'돼지머리' 유병언을 검찰은 왜 못 잡을까요? '돼지머리' 유병언을 검찰은 왜 못 잡을까요? 한겨레 | 입력 2014.06.06 20:10 | 수정 2014.06.06 21:10 댓글 [한겨레][토요판] 친절한 기자들 오랜만에 친절한 기자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유병언(73) 세모그룹 전 회장 때문에 적잖이 체면을 구기고 있는 검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세월호 참.. 사회관 2014.06.07
캔디 고, 아버지 고승덕 낙선 뒤 첫 심경 고백 고승덕 독주 체제..'딸 변수'로 막판 요동 한겨레 | 입력 2014.06.01 20:30 | 수정 2014.06.01 22:40 댓글 [서울시 교육감 선거 판세] 고 후보, 인지도 무기로 줄곧 1위 달려와 딸의 '아버지 비판 글' 최대 변곡점 될 듯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듯하던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막바지에 뜨거워.. 사회관 2014.06.05
꼴찌의 반란, 조희연 역전의 드라마 http://tvpot.daum.net/v/vfd1ef3ay01OAhDDDha0E9O (6.4지방선거) 꼴찌의 반란, 조희연 역전의 드라마 뉴스토마토 | 박남숙 | 입력 2014.06.04 23:51 4일 치러진 2014년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조희연 후보(57·사진)가 예상을 뒤엎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초반 낮은 인지도로 네 후보 가운데 지.. 사회관 2014.06.05
발사지점 확인 못 해...고가 레이더는? 발사지점 확인 못 해...고가 레이더는? 나도한마디 2014-05-23 07:44 http://mail2.daum.net/hanmailex/Top.daum#ReadMail [앵커] 어제 북한 도발에서 우리 군은 북한이 어디서 포를 쐈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북한 도발 때마다 '원점 타격' 대응 원칙을 천명해 왔지만 정작 발사 지점을 감지할 레이더는 .. 사회관 2014.05.24
"안행부가 미래부에 재난망 떠넘기려 했다" 폭로 [단독] "안행부가 미래부에 재난망 떠넘기려 했다" 폭로JTBC | 봉지욱 | 입력 2014.05.21 21:48 [앵커] 이렇게 재난안전통신망 구축이 11년째 표류하고 있는 이유는, 주무 기관인 안전행정부가 다른 부처에 사업을 떠넘기는 데 급급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떠넘겼던 이유중의 하나.. 사회관 2014.05.22
[졸속 조직개편 후폭풍]국가안전처 핵심 인력은 해경.. [졸속 조직개편 후폭풍]국가안전처 핵심 인력은 해경.. '간판'만 바뀌나 8000여명 중 7000명 차지 구조조정도 쉽지 않아 부처 간 불협화음 우려도 경향신문 | 포항 | 백승목 기자 입력 2014.05.20 22:24 | 수정 2014.05.20 22:35 댓글 해경의 구조·구난·오염 방제 등 업무에다 소방방재청과 안전행정.. 사회관 2014.05.21
해경, 침몰 지켜보면서 "못 들어갑니다" 해경, 침몰 지켜보면서 "못 들어갑니다" SBS | 심영구 기자 | 입력 2014.05.18 20:12 | 수정 2014.05.18 21:50 네티즌 댓글 <앵커> 세월호 침몰 당시에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경비정이 지휘부와 긴박하게 나눈 교신 내용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침몰하는 배 안에 승객 수백 명이 있는 .. 사회관 201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