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로 가기 위해서 송악산 선착장으로 들어 오는 유람선
선착장으로 들어 오는 송악산호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에는 쑥부쟁이(구절초)가 만발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등대
우리나라 최남단 표지석
3명의 학생이 다니는 초 미니학교인 마라분교
공해를 발생하지않는 전기자동차(마라도 유일의 택시:요금은 섬 일주를 하는데 1인당 3천원)
마라도 들판은 쑥부쟁이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마라도를 떠나기 위해서 선착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