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 국군의날 행사로 강남도로 통제

건군 60주년 국군의날 행사로 강남도로 통제

                                         MBC | 기사입력 2008.10.01 08:18 | 최종수정 2008.10.01 08:20

 

[뉴스투데이]

국군의 날인 오늘 건군 6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시가 행진 등이 열립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3부 요인과 군 관계자 시민 등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강남 일대에서 전차 장갑차 등과 함께

시가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오후 3시에서 4시 반까지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삼성역 구간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삼성역에서 역삼역 로터리 구간 양방향 차선이 전면 통제됩니다.

(이정민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