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관 3920

美 사령관, 대만 유사시 “한국군, 동맹의 힘 보여달라”

https://v.daum.net/v/20240407201603091 美 사령관, 대만 유사시 “한국군, 동맹의 힘 보여달라” 김민곤 입력 2024. 4. 7. 20:16 수정 2024. 4. 7. 21:30 anjfdlfjsrjtdmf 미사령관 웃기네 미국은 참전 안하고 우리보고 싸우라는 애기잖아. 한국이 미국의 똥개로 보이냐? 하기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하는 행동이 그러니 미국이 착각할만도 하지 4월 10일 투표 잘하자. JamesKang 미군 군바리가 보수언론과 인터뷰를? 전쟁선동용 짜고치는 고스톱이라고 볼수밖에... 쥐를잡자 대파 ㅎㅎㅎㅎ 부칸이 코 앞에 있는데 전쟁을 하라고. 멍청 악질 무식 미국. 진작에 통일 시켰으면 니들 든든한 우방이었을텐데, 전쟁에 안달난 일본이나 참전 시켜라. 우리는 휴..

시사관 2024.04.08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 EU·나토와 노선 엇갈려

https://v.daum.net/v/20240407220326942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 EU·나토와 노선 엇갈려 최인영 입력 2024. 4. 7. 22:03 친러시아 펠레그리니 결선서 역전승... "우크라이나 지원 반대" "EU·나토 외교 정책은 변하지 않겠지만 국익 생각할 것" 기자회견하는 페테르 펠레그리니 슬로바키아 의회의장 (브라티슬라바 epa=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직후 기자회견을 하는 페테르 펠레그리니 의회의장. 2024.4.7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이자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슬로바키아에서 친러시아 성향 대통령이 당선됐다. 작년 10월 총선에서 친러·반미 성향의 사회민주당(SD·스메르)이 승리해 정권이 교체된 데 이어 ..

시사관 2024.04.08

바짝 숙인 이스라엘... "구호트럭 오폭 중대 실수"

https://v.daum.net/v/20240406072510648 이스라엘, 오폭 책임 인정... 미국 "결과로 증명하라" 임소정 입력 2024. 4. 6. 07:25 완소클로이 총기난사범 한테 총알을 계속 팔고 있는 놈은 공범이잖아 뭐 잘했다고 큰소리냐 똑같은 것들이 ㅉㅉ ------------------------ https://v.daum.net/v/20240405221559595 바짝 숙인 이스라엘... "구호트럭 오폭 중대 실수" 유현민 입력 2024. 4. 5. 22:15 수정 2024. 4. 5. 23:13 오폭 책임 영관급 장교 2명 해임... WCK "신뢰 못해" 독립조사 촉구 유엔 인권이사회, 대이스라엘 무기판매 중단 결의 채택하기도 이스라엘군의 오폭으로 지붕에 구멍이 뚫린 구호 차..

시사관 2024.04.06

드론 미사일로 잇단 명중... 국제 사회 "오폭 아닌 고의" 비난

https://v.daum.net/v/20240404203918771 드론 미사일로 잇단 명중... 국제 사회 "오폭 아닌 고의" 비난 표언구 기자 입력 2024. 4. 4. 20:39 수정 2024. 4. 4. 22:12 ----------------------- https://v.daum.net/v/20240404234823370 美, 최근 이스라엘에 폭탄 2천개 공급 승인 ... 오폭사건 직전 조준형 입력 2024. 4. 4. 23:48 CNN·WP 등 보도.. 비판하되 이스라엘 무기지원은 계속 미군 보유 폭탄들(본문과 무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구호단체 차량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오폭 직전 이스라엘에 대한 폭탄 약 2천개 지원을 재가했다고 CNN과 워싱턴포스트(WP)..

시사관 2024.04.05

착공까지 9년 제주 해상풍력발전... 태양광 패널 너무 싸서

https://v.daum.net/v/20240401030636856 착공까지 9년 제주 해상풍력발전, 이젠 주민들이 확장 요청 제주=조응형 기자 입력 2024. 4. 1. 03:06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가보니 일렬로 늘어선 3MW 발전기 10대... 제주도민 8.5%가 1년 쓸 전기 생산 어획량 영향-소음피해 거의 없어... 주민 참여형 9대 추가 설치하기로 지난달 28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에 설치된 풍력발전기들이 돌아가고 있는 모습. 오후 3시경 초속 10m가 넘는 바람이 불면서 발전기 1대에선 최대 발전용량(3MW)에 가까운 2.7~2.9MW의 전기가 생산됐다. 제주=조응형 기자 yesbro@donga.com 지난달 28일 제주공항에서 차를 타고 서쪽으로 한 시간여를 달려 제주시 한경면 바닷가에..

시사관 2024.04.02

우크라 발전소 3곳 피폭... 러 "극초음속 미사일로 타격"

https://v.daum.net/v/20240329213355624 우크라 발전소 3곳 피폭... 러 "극초음속 미사일로 타격" 김동호 입력 2024. 3. 29. 21:33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 장착한 러시아군 미그(Mig)-31 전투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러시아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을 노려 대규모 공습을 가해 심한 피해가 났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전력기업 DTEK은 이날 성명에서 "밤사이 우크라이나 내 DTEK 화력발전소 3곳이 러시아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전날 밤부터 러시아군이 발사한 이란제 샤헤드 무인기(드론) 60대와 탄도·순항미사일 39기 가운데 총 84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공습받은 화력발전소의 시설과 장비가 심..

시사관 2024.03.30

IS "모스크바 다음은 미국·유럽... '십자군'도 때려라" 선동

https://v.daum.net/v/20240329180341591 IS "모스크바 다음은 미국·유럽... '십자군'도 때려라" 선동 한류경 기자 입력 2024. 3. 29. 18:03 현지시간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로 14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140여명의 사망자를 낸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이번 테러의 배후를 자처한 이슬람국가 IS가 미국과 유럽도 공격해야 한다고 선동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IS 대변인 아부 후타이파 알-안사리는 현지시간 28일 공개된 오디오 메시지를 통해 "외로운 늑대들이 라마단 기간 유럽과 미국, 알쿠드스(예루살렘)와 팔레스타인의 유대 국가 중심부 등 모든 곳에서 십자군과 ..

시사관 2024.03.30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 이유 있었네

https://v.daum.net/v/20240328162811871 "한국 없으면 안돼" 외치는 전세계 어부들... 이유 있었네 허미담 입력 2024. 3. 28. 16:28 수정 2024. 3. 28. 19:53 영국 웨일스 해변 어부들의 생계 1순위는 골뱅이다. 매년 1만t이 브리스톨 해협에서 잡히지만 사실상 모두 아시아로 흘러간다. 지난 20년 동안 골뱅이를 잡은 웨일스 어부는 지금도 골뱅이가 무슨 맛인지를 모른다. 하지만 그에게 20년 간 생계를 책임져줬다. 영국 BBC는 2019년 '영국 웨일스에서 잡힌 골뱅이는 왜 한국에서 인기있나'라는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에서 영국의 한 쉐프는 골뱅이가 두 가지 오해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골뱅이는 이스트엔드 뒷골목에서 제공되는 값싼 음..

시사관 2024.03.29

"차 진입 막아라" 90초 만에... 경찰 활약으로 큰 참사 막았다

https://v.daum.net/v/20240327194212386 "차 진입 막아라" 90초 만에... 경찰 활약으로 큰 참사 막았다 김필규 기자 입력 2024. 3. 27. 19:42 [앵커] 어제(26일) 대형 화물선이 부딪히며 무너진 미국 볼티모어 다리는 하루에만 3만대 넘는 차량이 오가는 큰 다리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조난신호를 듣고 90초 만에 재빨리 움직여 대형참사로 번지는 걸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볼티모어 현지에서 김필규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컨테이너선이 교각으로 향하는 동안 차량 두 대가 마지막으로 다리를 지나갑니다. 30초 후 선박이 교각을 들이받고 다리가 맥없이 무너져 내리는 순간, 다리 위에는 차가 한 대도 없었습니다. 조난신호를 듣자마자 90초 만에 행동에 들어..

시사관 2024.03.28

'특별군사작전→전쟁' 용어 바꾼 러시아, 우크라 밤새 공습

https://v.daum.net/v/20240322223002701 '특별군사작전→전쟁' 용어 바꾼 러시아, 우크라 밤새 공습 오현우 입력 2024. 3. 22. 22:30 수정 2024. 3. 22. 23:57 사진=AP 지난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뒤 지금껏 '특별 군사 작전'이라고 부르던 러시아 정부가 '전쟁'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 대선이 끝난 직후 전시 상태를 인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공세가 더 거세질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러시아 현지 매체인 '아르구멘티 이 팍티(Aif)'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시 상태에 있다"며 "시작은 특별군사작전이었지만, 서방이 우크라이나 ..

시사관 202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