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최남단 마라도 마라도로 가기 위해서 송악산 선착장으로 들어 오는 유람선 선착장으로 들어 오는 송악산호 마라도 선착장 마라도에는 쑥부쟁이(구절초)가 만발 우리나라 최남단 마라도 등대 우리나라 최남단 표지석 3명의 학생이 다니는 초 미니학교인 마라분교 공해를 발생하지않는 전기자동차(마라도 유일의 택.. 사진관 2006.10.25
두물머리의 일출 2006년의 가을 새벽녘, 물안개 속의 두물머리 일출을 보려고 새벽길을 나섰다. 양수리는 집에서 30분 거리이므로 이맘때면 자주 방문을 한다. 이곳은 사시사철 사진 촬영객들로 항상 붐빈다. 일출전의 새벽여명으로 푸른색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항상 가슴이 뛴다(?). 황포돛대와 새벽. 서서히 해가 .. 사진관 2006.10.25
생태공원 세미원 세미원(洗美苑)이라는 이름은 觀水洗心 觀花美心(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이라는 옛 말씀에 그 근원을 두고 지어졌다. 실제로 세미원의 모든 길은 빨래판으로 조성되어 있는데, 흐르는 한강을 보며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내자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한다. ◇ 세미.. 사진관 2006.10.19
등신 (等神) 등신 等神 '사람의 키 만 한 크기로 만든 불상'을 '등신불(等身佛)'이라 합니다. '쇠·돌·풀·나무·흙 같은 것으로 만든 사람의 형상'을 '등신(等神)'이라 합니다. 요 정도 되면, 팔등신(八等身)이라 해도 되게ㅆ지요. '실물과 같은 크기로 만든 조각품'을 '등신상(等身像)'이라 합니다. 저 바위 위에서 .. 사진관 2006.10.15
어류 백과 어 류 (230종) 먹장어 묵꾀장어 칠성장어 괭이상어 삿징이상어 꼬리기름상어 불범상어 두톱상어 별상어 표범상어 모조리상어 노랑가오리 흰가오리 목탁가오리 홍 어 상어가오리 가래상어 전기가오리 은상어 전 어 청 어 눈퉁멸 밴댕이 준 치 정어리 샛줄멸 싱 어 웅 어 멸 치 반 지 뱀장어 붕장어 갯장.. 사진관 2006.10.07
카틀레야 (양난) 카틀레야(Cattleya sp) 난의 여왕이라는 카틀레야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있어 누구나 좋아하는 양란 중에 하나이다 계절적으로 보아 지금이 카틀레야가 자태를 뽐내는 시기로 한두개 집안에 장식하면 어떻까 보는 사람 즐겁고, 난재배하는 농가 기쁘고... 난향 가득한 뜨락 | 글쓴이 : 茶香 원글보기 사진관 200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