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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용산'이 멈춰 세웠나?

https://v.daum.net/v/20250706221610690[스트레이트] '용산'이 멈춰 세웠나?김태윤 2025. 7. 6. 22:16 ------------------------ https://v.daum.net/v/20250706211609145[스트레이트] "검찰 역사 최악의 치욕"조희원 2025. 7. 6. 21:16 ■ 도피 막았는데 '범죄자'? 2019년 3월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한밤에 짙은 선글라스를 쓰고,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칭칭 감은 남성이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옵니다. [김학의/전 법무부 차관] "‥‥‥‥" 고위직 검사 출신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지난 2013년, 별장 성 접대 의혹이 불거졌지만 두 차례 모두 검찰의 봐주기식 수사에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문재인 ..

사회관 2025.07.07

1초 만에 ‘강물 쓰나미’ 공포... 홍수 현장

https://v.daum.net/v/202507061724319471초 만에 ‘강물 쓰나미’ 공포...최소 51명 사망한 홍수 현장송현서 2025. 7. 6. 17:24 2025년 7월 5일, 미국 텍사스 커 카운티에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하면서 과달루페 강이 범람한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州)에서 지난 4일(현지시간) 발생한 돌발 홍수로 최소 51명이 사망했다. 이날 폭우로 텍사스주 과달루페 강(江)이 갑자기 불어나면서 최소 237명이 헬리콥터 등을 통해 구조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과달루페 강물이 숲길을 따라 순식간에 불어난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미처 대피할 틈도 없었을 만큼 빠른 속도다.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은 커 카운티로, 이곳에서는 성인 19명과 어린이 9명이 등 약 30명..

시사관 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