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남자들의 옷차림에서
마누라가 추천하거나 잡지 등에서 얘기하는 옷을
따라 입으면 십중팔구 실패한다.
옷에 관한 한 무난하고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
옷 잘 입는다는 평을 받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은 좀 그렇다는
이상한 평도 반드시 같이 따라온다.
대신 넥타이로 멋을 내면 된다.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여러 덕목 중에 '친화력'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아래에 있을 때는 윗사람을 잘 만나야 하고 무조건 따르고 잘 배워야 한다.
따지고 비판하고 험담하고, 그것이 습관 되면 버림받는다.
한마디로 "성공은 좋은 성격이 8할"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성격이란?
남 험담할 줄 모르고,
여기저기 끼는 데는 많지만 자기주장을 크게 펴지 않으며,
어느 조직에서도 리더가 되지는 않으나
리더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일순위다.
'인생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이 회초리보다 훨씬 낫다네. (0) | 2009.08.19 |
---|---|
말이 씨가 된다 (0) | 2009.08.10 |
인생이라는 긴 여행 (0) | 2009.08.03 |
리더의 용기와 뚝심 (0) | 2009.07.29 |
행복의 비결은... / 법정스님 (0) | 2009.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