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의 장대한 주목들은 새하얗게 덮인 눈 위에 고고히 살아 숨쉬며
‘살아 천 년, 죽어 천 년’을 실감케 한다.
주목을 안아보면 태백산 정기가 스며드는 듯하다.
- ▲ 태백산이 만든 걸작품 주목(2004년).
- 똑같은 나무라도 연도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
-신나게 -
'인생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상은 변하고 운도 변한다 (0) | 2007.12.26 |
---|---|
귀천(歸天) (0) | 2007.12.24 |
情人 / 이안 (0) | 2007.12.20 |
매스티지 리더십 (0) | 2007.12.19 |
링컨의 기념관 및 생가 (0) | 2007.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