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人 / 이안
눈물이 메말라 버린줄 알았죠
어제까지만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져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만큼 자신있는 사랑 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오.
눈이 시리도록 그대 보고싶을건
가진만큼의 아픔인가요
다시 제사랑과 인사해요
다시..
☞ 자기가 가진 꿈에 열중해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그 분야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진리다.
- 전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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