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 485

DMZ 대성동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교사 니콜이 본 ‘남과 북’

DMZ 대성동초등학교 원어민 영어교사 니콜이 본 ‘남과 북’ 국민일보 | 입력 2010.06.03 18:08 "백수 면하러 왔더니… 이런, 북한이 코앞이네" "티처(teacher), 패스(pass)." "미(me), 미(me)." "히어(here)!" 공중에서 영어 단어들이 아이들 웃음소리와 부딪쳤다. 지난달 27일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대성동초등학교 운동..

인생관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