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나이 들어 잘 안 보이는 것은 큰 것만, 멀리보고 살라는 것이고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은 필요 없는 작은 소리는 듣지 말고 필요한 큰 소리만 들으라는 것이라지요 이가 시린 것은 연한 음식만 먹어 소화불량 없게 함이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런 것은 매사에 조심하고 멀리 가지.. 인생관 2006.09.09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프랑스 태생의 피아니스트. 63개의 앨범과 플래티넘, 253개의 골드 레코드, 800곡 이상 레코딩 ... 1989. 1990 1996 내한 공연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로(1976년 발표)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아티스트다. 2004-01-Richard Clayderman Best Friend 베스트 앨범에 이어.. 음악관 2006.09.09
주한미군 2008년... "주한미군 2008년 이후 완전 철수 검토" [중앙일보 최원기] "미국은 2008년 이후 주한미군의 완전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의 군사 전문 언론인 리처드 핼로란(사진)이 28일 주장했다. 군사 전문기자인 그는 외교.안보 분야의 웹사이트인 '리얼 클리어 폴리틱스(Real Clear Politics)'기고문에서 ".. 시사관 2006.09.09
생각을...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 인생관 2006.09.08
빛과 그늘에서... 우리는 항상 빛과 그늘의 경계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지를 고민하게 된다. 빛과 그늘의 가운데 중간지대는 없다. 빛은 빛대로 선명하고 그늘은 그늘대로 선명하기에, 다만 좁다랗게 희미한 경계선만이 생길 뿐이다. 빛과 그늘의 경계에 서면, 누구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빛과 .. 인생관 2006.09.07
상황버섯 상황버섯에 대해서 --> 상황버섯의 이해 2006/05/29 오전 8:45 | 상황버섯에 대해서 암환자의 투병은 환자 자신의 면역력에 달렸읍니다! 우리가 불치병 이라고 생각하는 중한병에 걸렸을때 그병마와 싸워야 하는 사람은 두말할것없이 "환자"본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잘싸워 이기고 싶지만 정작 "암세포"와 .. 보건관 2006.09.05
뽕나무 (약용식물) 뽕나무는 낙엽활엽교목으로 전국에 걸쳐 많이 재배하고 있다. 뽕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로 갑골문자나 시경에 나오며, 위지 동이전 예조와 진서 사이 전 진한조에 우리나라에서도 뽕나무가 있었다는 내용으로 보아 상고시대부 터 재배해온 식물임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고려 때에는 권농작목이었.. 보건관 2006.09.05
지혜로운... 지혜로운 사람이 되세요 진정 지혜로운 사람 하루의 길 위에서 어느 것을 먼저 해야 할 지 분별이 되지 않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임만 길어질 때,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해서 삶에 평화가 없을 때, 가치관이 흔들리고 교묘한 유혹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 때, .. 인생관 200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