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투병은 환자 자신의 면역력에 달렸읍니다! 우리가 불치병 이라고 생각하는 중한병에 걸렸을때 그병마와
싸워야 하는 사람은 두말할것없이 "환자"본인인 것입니다.
그래서 잘싸워 이기고 싶지만 정작 "암세포"와 싸우는 것은 "환자의
면역세포"임을 아셔야 합니다. 의사나 간병인 및 암환자 자신은 이러한 면역세포의 뒷바라지 하는 일만 할수 있을 뿐으로 암환자의
면역능력이 떨어지면 아무리 명의라도 어쩔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을 이기기 위해서는 몸속의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은 나쁜세포가 끊임없이 생기고 있읍니다. 그런데도 모든사람이 건강한것은 면역감시(immunological
surveillance)라는 현상의 "면역세포"가 활동하여 몸속으로 들어오는 나쁜세포를 잡아먹기 때문 입니다.
면역세포는
평소에는 에너지를 아끼기위해 일을 하지 않습는다. 그러나 상황버섯속의 "베타-글루칸" 물질이 몸속에 들어와 자극을 주게되면 개수가 늘어나고
방어에 필요한 물질을 분비하고 몸속의 나쁜병원체를 찾으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즉 면역세포는 어떤물질로 부터 자극만
받으면 그다음에는 자동으로 인체내에서 순찰을 강화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근무수칙과 임무를 너무나 잘외우고 있는 면역세포는 오르지
우리몸을방어하기위해 태어나는것이다. 다시한번 설명하면 상황버섯 속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요소가 있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몸속의
면역세포를 자극하여 병마로부터 이겨내게 하여 주는것입니다.
우리몸에는 나쁜세포가 끊임없이 생겨나지만 나쁜세포에 대항하여 지지않고
건강하게 살수있는 것은 "면역세포"들 때문으로 우리몸의 작용을 활성화시켜 나쁜세포를 공격하거나 분열을 억제시키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에 대해서는 옛날고서인 중국의 의학서적이나 우리 한의학(동의보감,향약집성방) 에서도 훌륭한 약재로 평가 되어
오든것이나 상황버섯의 어떤 물질이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지에 대한 원인에 대해서는 과학자들간에도 異見(이견)을 보이다가 최근에 구체적으로
그것이 바로 '상황버섯속에 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 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였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