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비우라’는 것.
도덕군자처럼 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자기 주제파악을 정확하게 하라는 것이다.
자기 주제파악이 정확해야
그 다음을 향해 발자국을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일신우일신’할 수 있는
삶의 궤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日新又日新 날로 새롭고 또, 날로 새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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