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관

가는해 오는해

기산(箕山) 2008. 1. 1. 03:38
    ♡ 가는해 오는해 ♡ 새해의 밝아오는 여명속에 부풀기만 했던 그 가슴으로 달려가 맞이 했던 정해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한다. 돌이켜 보면 늘 아쉬움으로 가득했던 삼백 예순날 그래도 마음에 위안으로 남길 수 있는 것은 영원히 가슴에 남겨둘 추억에 순간들도 간직하며 이어 갈수 있으니 허무하기만 했던 정해년은 아니였으랴. 꼬끼요 새벽닭 울음소리와 함께 설레임으로 다가올 새해의 아침 무자년에는 결과에 치중 하지말고 한순간 한순간 초석을 다지듯이 하나의 과정이라도 소중함으로 함께 하는 그 시간들에 아쉬움의 한 조각 없이 마음을 나누며 흐르는 시간을 절반으로 나누어 진실한 마음으로 잔뿌리를 내려 성장해 가는 한 그루에 사랑으로 크는 나무 한 그루를 너와 나의 깊고 깊은 그 가슴 속에 정성의 마음으로 소중하게 심어두자..*^^* [옮 긴 글] 2007..12..31.. 님~ 새해의 밝아오는 여명속에 부풀기만 했던 그 가슴으로 달려가 맞이 했던 정해년도 어느새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요. 추억에 순간들 마음속에~ 고히 간직 하시며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새해의 아침 무자년에는~ 진실한 마음으로 곱게 잔뿌리를 내려 새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과 사랑을~ 뿌려주고 다니시길 소망 합니다..*^^* 님~ 2007년 한해 주신 사랑 감사 드립니다. 2008년 한 해에도 님의~ 따스한 사랑 가득 전해 주세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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