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짝난(짝음에) + 자이브(바운스) == 리듬난(들난) 되고
리듬난(들난) + 자이브(바운스) === 자이브(아포베이직) 된다
일자사교에 + 자이브(바운스)를 === 리듬지루박이 되고
짝난(짝음에) + 일자사교(지루박) 를 + 자이브(바운스)=== 리듬짝 일자 지루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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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머지않아 유행되어질 지루박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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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음에 자이브 바운스를 넣고 일자사교 휘겨가 가미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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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리듬일자지루박 ***** 이 탄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들난 (일명:리듬난)이 전국적으로 퍼져가고 있다..
전국에 짝난을 하시던 분들이 속속들이 "드는난" 으로 바뀌어 가는 추세이다..
한 예로 내가 대전에 있던 시절 크디큰 캬바레 및 무도장, 콜라텍이 많았으나..
춤에 연조가 깊으신 분들은 "홍명캬바레" 라는 곳으로 전부 몰리는 것이었다..
그곳에서는 들난(일명:리듬난)을 추시는 분들이 80~90 %를 차지하고 있었다..
지금 대전쪽에 학원하시는 친분있는 분들이 있어 ..얘기를 듣자하니
일자가르치는 학원은 배우는 학생이 별로없고...
들난(리듬난) 가르치는 학원은 대박이란다
얼마전 구로에 갔다가 그곳에서 잠깐 같이 춤춘 여성분께서 하시는말 서울대입구 쪽에
스타콜라텍에 가보았냐고... 해서 나는 그곳을 찾았다 .
2년전 쯤 대전에서 본 광경 그대로였다...
나는 들난(리듬난)을 고집하진 않느다..
왜냐... 아직은 여성분이 짝으로 음악을 제대로 타시는 분들이 많지않기 때문...
(나혼자 짝으로 추고 ..여성은 쿵으로 추던지 말던지 할수 없기 때문)
내가 경험한 바로는 짝으로 추면 음악하고 스텝이 짝짝 맞아 떨어진다고 할까....
(예 : 룸바 출때 짝으로 추면 몸을 안늘리려 해도 음악땜에 몸이 저절로 늘어난다)
아무튼 ..해서 난 지루박을 출때 쿵으로(리듬지루박) 들면서 춘다..
허면 일반 여성분들 하고 추어도 별 어려움 없이 출수 있기 때문이다...
일자사교를 하시는 분들이 보시는 관점에서는.. 저게무슨.... 자세가 꺼부정 하다느니
하실수도 있겠지만은...
춤을 추다 보면은 복잡한 휘겨를 구사하지 않아도 드는 리듬에 심취..
재미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컨데 ..리듬지루박과 들난(리듬난) 자이브엔 공통점이 있다..
리듬지루박은 쿵에 들고..
들난(리듬난)은 짝에 들고..
자이브엔 바운스또한 드는 것이다 ..
왈츠엔 업다운... 참고로 난 부르스 출때도 쿵에 든다.
계속~~
- 나를잊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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