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

Rivers Of Babylon / Boney M

기산(箕山) 2007. 6. 24. 17:37

 

    Boney M 

         Rivers Of Babylon  

 

  

 

By the rivers of Babylon / 바빌론 강가에
t here we sat down  /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예, /
우리는 울었어요
when we remember Zion.  /
자이언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
예, 우리는 울었어요
when we remember Zion. /
자이언을 생각하며


When the wicked /사악한 무리들이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Required from us a song /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in a strange land /
이런 낮선 땅에서


When the wicked /사악한 무리들이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
우리를 포로로 잡아왔어요
Requiering of us a song /
그리고 우리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했지요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주의 노래를 부를 수 있나요
in a strange land /
이런 낮선 땅에서


Let the words of our mouth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Let the words of our mouth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and the meditation of our heart /
우리의 가슴에서의 명상을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
여기 오늘밤 그대 앞에서 받아주어요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there we sat down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예,
우리는 울었어요
when we remember Zion./
자이언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there we sat down /
우리는 앉아서
ye-eah we wept, /예, 우리는 울었어요
when we remember Zion. /
자이언을 생각하며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dark tears of Babylon)/
(바빌론의 어두운 눈물)
there we sat down/ 우리는 앉아서
(You got to sing a song)/
(당신은 노래를 했어요)
ye-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예 우리는 울었어요 (사랑의 노래를 불렀어요)
when we remember Zion. /
자이언을 생각하며
(Yeah yeah yeah yeah yeah) /
(예 예 예 예 예)


By the rivers of Babylon /바빌론 강가에
(Rough bits of Babylon)/
(바빌론의 거친 작은 조각들)
there we sat down /
우리는 앉아서
(You hear the people cry) /
(당신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듣지요)
ye-eah we wept,
/예 우리는 울었어요
(They need their God) /
(그들은 그들의 신이 필요해요)
when we remember Zion. /자이언을 생각하며
(Ooh, have the power) /
(오, 권력을 가져요)

 

 

 

 

 

위 가사는 시편 137편을 배경으로 한 것이다.

본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도다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케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
우리가 이방에 있어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꼬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찐대

내 오른손이 그 재주를 잊을찌로다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지 아니하거나
내가 너를 나의 제일 즐거워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아니할찐대
내 혀가 내 입 천장에 붙을찌로다
여호와여 예루살렘이

해 받던 날을 기억하시고

에돔 자손을 치소서
저희 말이 훼파하라

그 기초까지 훼파하라 하였나이다
여자 같은 멸망할 바벨론아
네가 우리에게 행한 대로

네게 갚는 자가 유복하리로다
네 어린 것들을 반석에

메어치는 자는 유복하리로다"


주전 586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파괴되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가 살던
자들의 비애를 읊은 시이다.

 

  

 

 

 

 

 

'음악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ain / Samira  (0) 2007.07.18
Paul Mauriat 연주음악  (0) 2007.06.26
I Feel Love / 바네사 메이  (0) 2007.06.19
뻐꾹 왈츠  (0) 2007.06.16
비의 탱고 / 아르헨틴 탱고  (0) 200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