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

The Rain / Samira

기산(箕山) 2007. 7. 18. 05:04

 

The Rain
  

 

 
Samira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Tossing and turning another sleepless night
The rain crashes against my window pane
Jumped into my car didn't drive too far
That moment I knew I would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Now here you are begging to me
To give a love another try
Boy I love you, well I always will
But darling right now I got to say good by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I saw you (and her) walking in the rain
(I saw you walking, I saw you walking)
You were holding hands and I will never be the same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난 널 봤어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몸을 뒹굴고 뒹굴며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
나의 창문을 두드리는 비 소리
차에 올라타서 얼마 되지 않는 곳으로 운전했지
나는 그 순간 알았어 나는 결코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할거라고..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난 널 봤어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난 널 봤어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이제 와서 너는 나에게 무릎을 꿇으며 빌고 있지
사랑에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그대여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늘 언제나
그치만 지금은 이만 이별 안녕을 해야겠어요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너와(그녀)가 빗속을 걸어다니는 걸 봤어
(난 널 봤어 걸어다니는 걸 봤어)

너네는 손을 잡고 있었어. 난 다시는 예전처럼 되지 않을거야

 
 
 
 Samira는 독일 출신의 유로댄스 뮤직 가수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노래는  흑인 아티스트인 Oran Juice Jones가
1986년 발표한 Rain 이라는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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