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를 위한 108 참회문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 불경방 2009.10.25
새벽예불 - 해인사 - ■ 도량석 (도량석 혹은 목탁석이라고도 한다. 인시(寅時: 3-5시)가 되었을 때 사내(寺內)의 대중과 도량의 제신(諸神)에게 기침을 알리고 도량을 청정케 하기 위해 도량을 돌며 목탁을 치고 천수경 등 경문을 암송한다 ) ■ 정삼업 진언(삼업을 깨끗이 하는 진언) 옴 사바바바 수다 살바 달마 .. 불경방 2009.10.24
우리말 법성게 / 무불스님 우리말 법성게 둥글고 묘한 법 참진리의 모습이여 고요할 뿐 동작 없는 삼라의 바탕이여 이름도 꼴도 없고 만일체가 다 없으니 아는 이가 성인이고 한 범부는 왜 모르나 오묘하고 깊고 깊은 미묘한 진성이여 제자리에서 벗어난 듯 온 세계를 나툼이여 그 하나에 모두 있고 많은데 하나있어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개체이니 한낱 티끌 작은 속에 온 세계를 머금었고 낱낱 티의 티끝마다 온 우주가 다 들었네 한도 없는 긴 시간이 한생각의 일념이고 일찰나의 한 생각이 무량한 듯 긴 겁이니 삼세와 구세십세 엉킨 듯이 한덩인듯 그러하나 따로따로 뚜렷한 망상이여 첫 발심했을 때가 부처님을 이룬 때고 생사고와 열반경계 본바탕이 한 몸이니 있는 듯이 이사분별 흔연히도 없는 그 곳 노사나불 보현님의 부사의의 경계로세 부처님이 .. 불경방 2009.10.24
천수경 / 영인스님 淨口業眞言 정구업진언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五方內外安慰諸神眞言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지미 사바하 開經偈 개경게 無上甚深微妙法 百千萬劫難遭隅 我今聞見得修持 願解如來眞實義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開法藏眞言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千手千眼觀自在菩薩 廣大圓滿無碍大悲心大陀羅尼 啓請 천수천안관자재보살 광대원만무애대비심대다라니 계청 稽首觀音大悲呪 願力弘深相好身 千臂莊嚴普護持 千眼光明便觀照 계수관음대비주 원력홍심상호신 천비장엄보호지 천안광명변관조 眞實語中宣密語 無爲心內起悲.. 불경방 2009.10.24
우리말 천수경 독경 / 영인스님 우리말 천수경 독경 / 영인스님 ◎ 입으로 지은 죄를 깨끗이 하는 진언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신을 편안하게 하는 진언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 ◎ 부처님법 여옵니다 가장 높고 미묘하온 대자대비 부처님법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뵙기 어려워라 다행히도 제가 지금 듣고 모셔 지니오니 부처님의 진실한 뜻 빨리 알게 하옵소서 ◎ 참다운 법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 천의 손, 천의 눈 관세음 보살님의 크고 넓고 원만하온 걸림없는 대비 마음 큰 다라니 청하오며 관.. 불경방 2009.10.24
반야심경 독경 / 영인스님 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 五蘊皆空度 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 오온개공도 일체고액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陀依 般若波羅密多 故 心無罣碍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의 반야바라밀다.. 불경방 2009.10.23
불설 천지 팔양신주경 (佛說 天地 八陽神呪經) 불설 천지 팔양신주경 (佛說 天地 八陽神呪經) 독송(讀誦) : 영인스님 개경게(開經偈)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위 없이 높고깊은 미묘한 법)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隅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修持 (제가 지금 보고 듣고 수지하여) .. 불경방 2009.10.20
금강경 독송 / 범철스님 금강경 독송 / 범철스님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급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금강 반야바라밀 경 법회인유분 제일 여시아문 일시 불 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이시 세존 식시 착의지발 입 사위대성 걸식 어기성중 차제걸이 환지본처 반사흘 수의발 세족이 부좌이좌 선현기청분 제이 시 장로수보리 재 대중중 즉종좌기 편단우견 우슬착지 합장공경 이백불언 희유세존 여래 선호념 제보살 선부촉 제보살 세존 선남자 선여인 발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운하주 운하항복기심 불언 선재선재 수보리 여여소설 여래 선호념 제보살 선부촉 제보살 여금체청 당위여설 선남자 선여인 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 응여시주 여시항복기심 유연 세존 원락욕문 대승정.. 불경방 2009.10.19
불경... 불경 : 불교의 경전. 불교의 성전들 중에서 그 명칭이 '경'(經)으로 끝나는 문헌. 흔히 대장경에 포함된 것이면 모두 불경인 줄 알고 있으나, 그런 경우에는 불전(佛典)이라 부르는 것이 옳다. 불전, 즉 권위있는 불교성전은 삼장(三藏)이라는 3가지 체계로 분류되는데, 불경은 경장·율장·논장 중의 경.. 불경방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