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6번 국도
인천.부천.구로.영등포.마포.중구.성동.동대문.서울.남양주.가평.춘천.화천.양구.간동.양구 인제.신남.고성에 이르는 227km 거리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2?1146626070.jpg)
2. 드라이브
춘천. 양구. 고성에 이르는 국도46번 도로는. 경춘가도를 벗어나 소양호를
끼고 도는 드라이브는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중간에서 잠시 국도31번과 조우를 하고 거침없이 고성까지 이른다
서울에서 출발 남양주~가평을 이르는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춘천에서 소양호를 끼고 쉼없이 굽이치는 도로
때묻지 않은 자연이 있는 도로가 바로 46번 국도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10?1146626070.jpg)
호수를 바라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뛰어 들고픈 생각이든다^^
험준한 산세들 그리고 광활하게 느껴지는 호수를 양쪽에 두고
굽이치는 이곳은 드라니브 매니아 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임에 분명하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6?1146626070.gif)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5?1146626070.jpg)
46번을 이용 계속 북상 31번국도와 조우한다
여기서부터 드라이브코스 또한 백미다
파도가 일렁이듯 구비구비 휘돌아가 가는 도로
31번 따라 계속 진행하면 지방도 453번도로가 나온다
여기에서 한번 들러야 할 곳이 있다. 해안 펀치볼과 을지전망대이다
수채화에 담긴 듯 겹겹이 쌓인 능선 아래로 고요히 안겨있는 분지가 보인다
해안 "펀치볼"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3?1146626070.jpg)
우주 어느 한 행성에 도착 한 기분이다
펀치볼이라는 유래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 종군기자가
이곳의 지형을 보고 펀치음료를 담는 평평한 유리잔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펀치볼을 지나 계속 올라가면 을지전망대를 볼 수 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4?1146626070.jpg)
을지전망대는 양구 동북쪽 27km,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km 남쪽
지점에 해안분지를 이루고있는 가칠봉의 능선에 자리잡고 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1?1146626070.jpg)
다시 원통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계속 북상 미시령.한계령과 달리
또다른 느낌을 가슴가득 안겨주는 진부령 도로
이곳에서는 한껏 더 여유로움이 들것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7?1146626070.jpg)
진부령의 아기자기 함을 마음뒤로 한채 간성을 지나 강원도 고성에 이르게 된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0?1146626070.png)
고성에서의 드라이브와 여행은 너무나 잘 알듯 많은 곳이 있다
일일히 소개는 접고 해당홈에 접속 하면 될것이다
화진포 쪽의 일부 소개는 국도7번을 드라이브 하면서 소개하였다
참고 하길 바란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9?1146626070.png)
고성에서 바라본 바다다
일렁이는 파도에 도심에서 찌든 마음을 이곳에서
깨끗하게 날려 버렸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8?1146626070.jpg)
3. 기타
이곳 강원도 동해쪽은 굳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전 도로가 드라이브코스다
느낌의 표현을 전달 받지 못하면 가보아라.^^
그러면 확연히 느낄 것이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했다
백번 보고 들어 보면 뭐하랴.. 가라~ 미련없이 떠나라
그러면 이곳에서 만나 볼것이다
그 느낌을....
4. 볼거리 먹거리
여기에 모두 모아 놓았다
참고 하시고 아름다운 이계절 이봄이 다 가기전
훌쩍 떠나보아라...
인천.부천.구로.영등포.마포.중구.성동.동대문.서울.남양주.가평.춘천.화천.양구.간동.양구 인제.신남.고성에 이르는 227km 거리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2?1146626070.jpg)
2. 드라이브
춘천. 양구. 고성에 이르는 국도46번 도로는. 경춘가도를 벗어나 소양호를
끼고 도는 드라이브는 그야말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중간에서 잠시 국도31번과 조우를 하고 거침없이 고성까지 이른다
서울에서 출발 남양주~가평을 이르는 드라이브도 일품이다
춘천에서 소양호를 끼고 쉼없이 굽이치는 도로
때묻지 않은 자연이 있는 도로가 바로 46번 국도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10?1146626070.jpg)
호수를 바라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뛰어 들고픈 생각이든다^^
험준한 산세들 그리고 광활하게 느껴지는 호수를 양쪽에 두고
굽이치는 이곳은 드라니브 매니아 들에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드라이브 코스임에 분명하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6?114662607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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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을 이용 계속 북상 31번국도와 조우한다
여기서부터 드라이브코스 또한 백미다
파도가 일렁이듯 구비구비 휘돌아가 가는 도로
31번 따라 계속 진행하면 지방도 453번도로가 나온다
여기에서 한번 들러야 할 곳이 있다. 해안 펀치볼과 을지전망대이다
수채화에 담긴 듯 겹겹이 쌓인 능선 아래로 고요히 안겨있는 분지가 보인다
해안 "펀치볼"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3?1146626070.jpg)
우주 어느 한 행성에 도착 한 기분이다
펀치볼이라는 유래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 종군기자가
이곳의 지형을 보고 펀치음료를 담는 평평한 유리잔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펀치볼을 지나 계속 올라가면 을지전망대를 볼 수 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4?1146626070.jpg)
을지전망대는 양구 동북쪽 27km, 군사분계선으로부터 1km 남쪽
지점에 해안분지를 이루고있는 가칠봉의 능선에 자리잡고 있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1?1146626070.jpg)
다시 원통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계속 북상 미시령.한계령과 달리
또다른 느낌을 가슴가득 안겨주는 진부령 도로
이곳에서는 한껏 더 여유로움이 들것이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7?1146626070.jpg)
진부령의 아기자기 함을 마음뒤로 한채 간성을 지나 강원도 고성에 이르게 된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0?1146626070.png)
고성에서의 드라이브와 여행은 너무나 잘 알듯 많은 곳이 있다
일일히 소개는 접고 해당홈에 접속 하면 될것이다
화진포 쪽의 일부 소개는 국도7번을 드라이브 하면서 소개하였다
참고 하길 바란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9?1146626070.png)
고성에서 바라본 바다다
일렁이는 파도에 도심에서 찌든 마음을 이곳에서
깨끗하게 날려 버렸다
![](http://kr.img.blog.yahoo.com/ybi/1/95/a5/thaeok/folder/18/img_18_660_8?1146626070.jpg)
3. 기타
이곳 강원도 동해쪽은 굳히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전 도로가 드라이브코스다
느낌의 표현을 전달 받지 못하면 가보아라.^^
그러면 확연히 느낄 것이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했다
백번 보고 들어 보면 뭐하랴.. 가라~ 미련없이 떠나라
그러면 이곳에서 만나 볼것이다
그 느낌을....
4. 볼거리 먹거리
여기에 모두 모아 놓았다
참고 하시고 아름다운 이계절 이봄이 다 가기전
훌쩍 떠나보아라...
글쓴이 : 멕가이버박 원글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