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친일 전력 비난받아 마땅하지만…문학적 업적은 논외?
권영인 기자 | 입력 : 2016.08.05 07:42 | 수정 : 2016.08.05 07:43
7월 26일, 한국문학협회에서 최남선과 이광수를 기리는 문학상 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들은 문학적 성과와 동시에 친일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서 반대 여론이 드세다.
육당 문학상과 춘원 문학상의 제정이 과연 타당한가?
(SBS 스브스뉴스)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16038&oaid=N1003732946&plink=REL3&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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