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관

친구야 / 김현준

기산(箕山) 2011. 12. 17. 12:21

 


 


친구야 / 김현준


이 모진 세상 지친 발걸음에
주저앉고 싶을때 보고싶다 나의 친구야~
고단한 하루 만만치가 않은삶이 너무 힘들때
그립구나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
술 한잔에 두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함께 웃던~긴긴 세월속에
점점 변해간다 느낄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들~
먼곳에도 한걸음에 와줄 너와 내가 있다는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까만 저 하늘에 별을 나눠가진
너와 난 하나라고~술 한잔에
두손 움켜쥐며 뜨거웠던~
언제든 어디서든 당당할수 있도록
서로 힘이 되자고~소리 높여 밤을 깨울 만큼
함께 웃던~긴긴 세월속에 점점 변해간다 느낄때
기억하자 우리 약속들~먼곳에도 한걸음에
와줄 너와 내가 있다는걸~
잊지 말자 나의 친구야 변치말자 나의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사랑한다~나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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