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붉게 물든 내장산, 4만 명 인파 가을 운치 만끽
SBS | 입력 2011.10.22 21:20
단풍이 아직은 덜 들었는데, 굉장히 구름이 끼어있어서 운치도 있고, 모양도 보기 좋고….]
전체적으로는 11월 초쯤이 가장 아름답고, 예년에 비해서 훨씬 좋게 단풍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휴일 평균 내방객이 4만여 명에 이른다며,
올 가을 단풍철에는 모두 1백만 명이 내장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영상취재 : 권만택(J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