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스패니시 드래그 (Spanish Drag) / 마커스

(탱고) 스패니시 드래그 (Spanish Drag) / 마커스

 

스패니시 드래그는 이 휘겨를 하므로써 세이프를 만들어내고 파트너에게

느낌을 주기 위해서는 체중을 각 발에 이용하여야 합니다.

 

첫번째는 체중을 매우 빨리 오른발에 떨어트려서 왼발로 체중을 이동합니다.

그렇게 하면 오른쪽에 매우 강한 적극적 동작이 일어납니다.

옆구리를 부러트리면 안되고 옆구리가 아주 똑바로입니다.

그다음 드래그 액션을 만듭니다.

거의 오버스웨이와 같으며 여성을 남성쪽으로 데려옵니다.

 

여성의 스패니시 동작은 남성이 체중을 왼쪽으로 매우 빨리 옮길 때

여성도 오른쪽으로 체중을 옮깁니다.

상체를 매우 강하게 왼쪽으로 움직이면서요

남성과 여성의 머리가 멀어지면서 매우 큰 모양이 만들어집니다.

 

여성은 실제로는 이것을 혼자 연습할 수는 없습니다.

여성의 동작은 남성 동작의 반응 동작이며 셀프서비스가 아닙니다.

상체는 뒤로 제끼지 마시고 스탠딩레그 위에 확실히 올려 놓습니다.

 

중요한 점은 스탠딩 래그로 먼저 로우어를 한다는 것입니다.

스탠딩 래그를 이용하여 스패니시드래그로 들어가야 합니다.

또한, 모든 라인 휘겨에서 여성의 바디를 남성의 갈비뼈 아랫쪽에 밀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일 여성이 남성의 갈비뼈 윗쪽에 컨택하면 남성의 히프 세이핑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스패니시드래그는 두 바디가 같이 세이핑하고 같이 움직이는 휘겨입니다.

여성은 남성의 센터가 얼마나 턴하는지 히프가 얼마나 세이핑하는지 감지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