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에 짝난 리듬난이 무지 유행이다
사는곳이 지방 (마산쪽이라) 사실 마산쪽은 아직 난이 들어오질않았다
99프로는 정통6박을 즐기고 트롯을 즐기고 브르스를 즐긴다..
사즐모에선 바람직한 춤사위이다...
한동안 아니 얼마전까지 서울서 생활한 나는 가끔씩 텍에들리면
짝난 못하는사람은 바보취급받듯 짝난 리듬난이 급물살을 타고있다
중앙모임때 한번들릴려면 거의 짝난 아니 짝퉁짝을 많이즐기고들있다
그중에 진짜를찼을려면 한두팀 아니 거의 엉망인 수준이다
가끔 구로1.2.3 텍에들어가보면 사람들의 따거운 눈총을 받을만하다
사교춤이 하향수준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제멋대로들이니...
그러니 난스텝이라고 말이나오면 사즐모안에서는 찬밥신세가되는건 당연하다..
짝난 들짝 리듬춤 잘하는분들보면 기가막히게 춘다..
그중에서 광주쪽이 짝은 좀쎈거같다 들짝을 많이춘다..
서울 보담은 체계적으로 잡힌거 같다..젊은층도 많이하고..
광주는 하루정도있어서 그냥 그정도 느낀거고,,
부산으로 넘어오면 한마디로 개판오분전이다..
짝도아니고 들짝도아니고 8박도아니고 12박 지르박은 좀나은형편
거의 움직이지 않는 형국이다..아마 전국에서 춤수준은 최 하향수준이다
특히 북부산과 서부산쪽이 좀다르다 서부산쪽은 좀 활발성을 보이다 요즘엔 다
안움직이는 춤에 흡수되서 거기가 거기다...
부산쪽에 일명 잘나가는 제비들과 얘기를 해보면...
절망적이란다.. 그들역시 많이 느끼는가보다
이건원 춤도아니고..나역시 짝 리듬을 많이 즐기는편인데..
아마 부산에선 전후후무하게 짝을 즐긴다..
그런데 부산에서 일명 잘나간다는 제비들은 짝을 못밟는다
이유를 생각해보니 첫째 음악이 아니다 짝을 출수있는 음악이 절대아니다
둘째 부산에는 사실 춤을 금방배운다 아니 배울것도 없다 그냥 손만들고가만이 있으면
여님이 알아서 다 돌아간다...짝을 배울필요가 없는것이다;;:
또 걷는난으로는 짝이 맞질않고''
또 부산춤 금방배운다 아니배울필요가없다..춤못추시는분들.
부산에가서 부르스니 트롯이니 지루박이니 구별없이 여님앞에서 손만잡고 가만이 있으면
춤이됩니다.. 확인차 한번 가보시길..
옛날 그화려하다는 부산의 춤사위는 어딜갔는지...
안타깝다.
................... 중략 .........................
느릿느릿 난으로 많이 변해가겠죠....
난을 추더라도 확실이 이쁜 모습으로 나왔을때 난을 추시는게 어떨까요..
그냥 잠이 안와서 주저리 주저리 해봤습니다...
- 이별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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