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식(朝食)은 건강의 적이다
2007.04.30 19:39
#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즉시 식욕(食慾)이 없는 것은 몸이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
# [아침을 먹는다]는 그릇된 식습관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의 리듬에 교란을 낳는다.
# 조식을 먹고 즉시 활동하면 위장에 충분한 혈액이 가지 않는다.
# 조식을 먹지 않더라도 뇌나 몸에 필요한 에너지는 넉넉하다.
# 전세계가 옛날엔 2식이었고 조식은 정오에 먹었다.
# 조식폐지의 2식으로 한다면 [미니 단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인간의 몸은 주림을 느낀 때에는 자연치유력이 증강된다.
# [활동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서 식사를 하는 일]이 자연의 섭리.
# [조식을 빼면 살찐다]는 전혀 근거가 없는 속설(俗說)이었다.
# [조식폐지]야말로 과식(過食). 포식(飽食)에 의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량(最良)의
# [아침을 먹는다]는 그릇된 식습관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의 리듬에 교란을 낳는다.
# 조식을 먹고 즉시 활동하면 위장에 충분한 혈액이 가지 않는다.
# 조식을 먹지 않더라도 뇌나 몸에 필요한 에너지는 넉넉하다.
# 전세계가 옛날엔 2식이었고 조식은 정오에 먹었다.
# 조식폐지의 2식으로 한다면 [미니 단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인간의 몸은 주림을 느낀 때에는 자연치유력이 증강된다.
# [활동에너지를 사용하고 나서 식사를 하는 일]이 자연의 섭리.
# [조식을 빼면 살찐다]는 전혀 근거가 없는 속설(俗說)이었다.
# [조식폐지]야말로 과식(過食). 포식(飽食)에 의한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량(最良)의
건강법이다.
[조식을 먹는다]라고 하는 습관은 지금이야 건강의 상식이 되어 있지만
[조식을 먹는다]라고 하는 습관은 지금이야 건강의 상식이 되어 있지만
필자는 45년간 쭉 [조식섭취는 몸에 좋지 않다] [조찬결식의 1일2식이 건강을 만든다] 라고
외치며 실천해 왔습니다.
환자들은 물론 필자가 주재하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건강클럽의 모든 분들과
환자들은 물론 필자가 주재하는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한 건강클럽의 모든 분들과
[조식철거의 2식]을 위주로 하는 몇 가지의 건강법을 지도하여 더불어 이 길을 걸어 온 것입니다.
그러는 사품에,
일본은 점점 풍요하게 되고, 물심양면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변모를 이룩했습니다.
특히 식생활은 구미화(歐美化)하고 포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한편에서는 암을 위시하여 당뇨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이른바 생활습관병
특히 식생활은 구미화(歐美化)하고 포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한편에서는 암을 위시하여 당뇨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의 이른바 생활습관병
(성인병)이 급증(急增)하여 당뇨병, 심장병은 아동들에게 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나 아토피성피부염의 증대도 특필(特筆)할만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병은 옛날 일본에는 드문 것이었고, 발전도상국에서 나타나지 않는 질환으로 보아도
알레르기나 아토피성피부염의 증대도 특필(特筆)할만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병은 옛날 일본에는 드문 것이었고, 발전도상국에서 나타나지 않는 질환으로 보아도
풍요롭게 된 시대의 부산물이라고 말해서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반세기 동안에 우리들의 살림은 물질적으로는 더 할 나위 없이 풍요하게
이렇게 보면, 이 반세기 동안에 우리들의 살림은 물질적으로는 더 할 나위 없이 풍요하게
되었지만, 건강에 대해서는 결코 좋은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풍요로움을 추구하여 온 결과가 이제 돌고 돌아서 우리에게 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과식, 포식에 의한 생활습관병의 격증(激增)은 그 상징(象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지금에도 건강신화(健康神話)가 되고 있는
풍요로움을 추구하여 온 결과가 이제 돌고 돌아서 우리에게 오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과식, 포식에 의한 생활습관병의 격증(激增)은 그 상징(象徵)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병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 지금에도 건강신화(健康神話)가 되고 있는
[조식을 먹는다]고 하는 식습관이라고 하는 것을 눈치채셨을 겁니다.
오늘의 세간에서 당연한 일로 맹신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조식결식은 몸에 나쁘다]라고 하는
상식은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을 뿐아니라 [조식을 먹는다]고 하는 그릇된 식습관(食習慣)은
몸의 생리에 거역하는 유해(有害)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몸의 자연스런 생리리듬을 따라서 건강하게 살려고 하면 조식은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에서 현대의학(現代醫學)을 배웠습니다.
몸의 자연스런 생리리듬을 따라서 건강하게 살려고 하면 조식은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자는 대학에서 현대의학(現代醫學)을 배웠습니다.
대증요법(對症療法)에 의지한 현대의학의 본태에 의문을 가지고, 반세기 전부터 의약(醫藥)에
의지하지 않고 인간 본래에 구비된 자기치유력(자연치유력이라고도 말합니다)을 활용하여
병을 고치려고 하는 의료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현대의 여러 가지 병의 배경에는 현대인이 쾌적한 생활을 추구해 온 결과, 자연으로부터 멀리한
현대의 여러 가지 병의 배경에는 현대인이 쾌적한 생활을 추구해 온 결과, 자연으로부터 멀리한
생활을 영위하게 되었고,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힘이 대단히 약해지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들의 건강의학(健康醫學)에서는 현대의학이 중시해 오지 않은 생체(生體)의 자연치유력에
우리들의 건강의학(健康醫學)에서는 현대의학이 중시해 오지 않은 생체(生體)의 자연치유력에
착목하여, 그저 병이나 그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고 몸 자신의 본래 지닌 힘을 최대한
(最大限)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질(體質)을 개선, 강화하는 일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추천하는 [조식폐지] 즉 [조찬결식의 1일 2식]이란
필자가 추천하는 [조식폐지] 즉 [조찬결식의 1일 2식]이란
그러한 생체의 지니는 힘을 최대한으로 발휘시키기 위한 건강요법의 하나이며 실제로 수만이
넘는 사람들이 실천하여 그 다양한 효능을 확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자////
의학박사 도변정(渡辺正)
저서////
조식유해설(朝食有害說)
* 저자 도변 정(와따나베 쇼) *
1923년 태생, 1945년 북해도대학 의학부졸업. 의학박사.
대증요법(對症療法)에 지나지 않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간파한 서의학건강법(西醫學)과
저자////
의학박사 도변정(渡辺正)
저서////
조식유해설(朝食有害說)
* 저자 도변 정(와따나베 쇼) *
1923년 태생, 1945년 북해도대학 의학부졸업. 의학박사.
대증요법(對症療法)에 지나지 않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간파한 서의학건강법(西醫學)과
해후하면서, 일찍부터 생체(生體)의 자연치유력(自然治癒力)에 착목하는 {홀리스틱 의학}의
선구로서, 약에 의지하지 않는 독자(獨自)의 의료활동을 실천해 왔다.
동서고금의 의학지식에도 정통한 자연의학(自然醫學)의 세계적 권위이다.
식(食)의 개선(改善)을 중심으로 하는 그 건강요법에 따라, 현대의학에서 간과해 온 수 많은
동서고금의 의학지식에도 정통한 자연의학(自然醫學)의 세계적 권위이다.
식(食)의 개선(改善)을 중심으로 하는 그 건강요법에 따라, 현대의학에서 간과해 온 수 많은
환자들을 구해 주었다.
그 수는 현재까지 40수년간 수만인에 이르고 있다.
[조식폐지]의 효용도 그러한 방대한 임상경험(臨床經驗)에 의해 실증된 것이다.
저자는 브레이크가 없는 포식(飽食)을 계속하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인가를
그 수는 현재까지 40수년간 수만인에 이르고 있다.
[조식폐지]의 효용도 그러한 방대한 임상경험(臨床經驗)에 의해 실증된 것이다.
저자는 브레이크가 없는 포식(飽食)을 계속하는 현대인에게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인가를
파헤친 [건강철학]의 집대성(集大成)이며, 현재 서의학연구소소장이다.
본문은 일본의 건강붐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킨 [조식유해설](朝食有害說)이란 쾌저(快著)의 일부를 번역해 올린 것.
본문은 일본의 건강붐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 일으킨 [조식유해설](朝食有害說)이란 쾌저(快著)의 일부를 번역해 올린 것.
나노식품♡나노푸드(Nanofood)♡김동명 | 글쓴이 : Truescience™ 원글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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