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속도를 줄이자, 도시가 이렇게나 달라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723202608842?d=y 차가 속도를 줄이자, 도시가 이렇게나 달라졌다 [오마이뉴스 글·사진:윤찬영, 편집:이주영] 윤찬영 입력 2017.07.23. 20:26 [혁신 도시 빈(wien) 이야기 (상)] 마리아힐퍼 거리를 가다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Wien)에 다녀왔다. 유럽의 사회혁.. 사진관 2017.07.24
고양이가 귀여운 악마라는 10가지 증거 http://www.ytn.co.kr/_ln/0104_201703251240062807?ems=15975 Posted : 2017-03-25 12:40 고양이가 귀여운 악마라는 10가지 증거 ▲ 어둠에서 소환되는 고양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예로부터 고양이, 특히 '검은 고양이'는 공포와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영국 등 일부 나라에는 검은 고양이가 자신이 가던 길.. 사진관 2017.03.25
사막이 갑자기 꽃밭으로 변한 까닭은 http://v.media.daum.net/v/20170309152257200 사막이 갑자기 꽃밭으로 변한 까닭은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입력 2017.03.09 15:22 수정 2017.03.09 17:21 1999년 이래 최대 수준.. 겨우내 내린 비 덕분인 듯 미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안자 보레고 사막이 꽃밭으로 변했다. ⓒ News1 마른 풀만 듬성듬성 자라던 .. 사진관 2017.03.10
살아 숨쉬는 겨울의 소래포구 살아 숨쉬는 겨울의 소래포구 쌀쌀한 바람이 쉴 새 없이 불어대는 겨울의 출사는 렌즈도, 카메라를 잡은 손도 얼린다. 이런 시기에는 몸을 바삐 움직이며 적당히 바람 피할 곳도 있는 출사지가 제격. 사람들의 활기가 추위를 상쇄시켜주는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가자. 소래포구는 시장.. 사진관 2017.01.30
멕시코⑤ 유카탄의 보물, 마야 유적과 세노테 [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멕시코⑤ 유카탄의 보물, 마야 유적과 세노테 http://media.daum.net/life/newsview?newsId=20161205000140699 중앙일보 | 입력 2016.12.05 00:01 | 수정 2016.12.05 06:17 중앙아메리카에서 대서양 방향으로 툭 튀어나온 땅이 있다.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칸쿤이 속한 .. 사진관 2016.12.06
'오매∼'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팔도김치 다 있어요" http://v.media.daum.net/v/20161118110121514 <주말 N 여행> 호남권 : '오매∼' 올해 김장은 광주에서.."팔도김치 다 있어요" 입력 2016.11.18 11:01 수정 2016.11.18 11:06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제23회 광주세계김치축제 18∼22일 열려 "30% 싸게 김장".. 12개국 유명 셰프 응용요리 '눈길' 11월의 세번째 .. 사진관 2016.11.19
가을이 주는 선물 '설악산 단풍 절정'.. 다음주까지 계속 가을이 주는 선물 '설악산 단풍 절정'.. 다음주까지 계속 뉴스1 | 홍성우 기자 | 입력 2016.10.15. 18:04 설악산이 붉은 단풍으로 빠르게 물들고 있다. 지난 달 26일 대청봉을 시작으로 설악산을 붉게 물들인 단풍은 15일 현재 산 전체의 80%를 붉게 물들이며 절정을 이뤘다. 설악산관리사무소에 따.. 사진관 2016.10.16
'악마의 목구멍'에 빠져들다, 이과수 폭포 아웃도어 [강혜원의 뚜벅뚜벅 라틴아메리카] 브라질③ '악마의 목구멍'에 빠져들다, 이과수 폭포 중앙일보 | 입력 2016.09.13 00:02 | 수정 2016.09.14 06:08 남미 여행자가 남미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는 곳. 바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과수 폭포’다. 너비 4.5㎞, 최대 낙차 80m에 이.. 사진관 2016.09.15
대둔산의 설경 출처 : http://blog.daum.net/yunsb/7705926 대둔산의 설경 Angels in the snow / David Arkenstone 사진관 2016.08.13
잉카의 마지막 요새 초케키라오 잉카의 마지막 요새 초케키라오 '마추픽추'처럼 잉카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초케키라오(Choquequirao)'다. 이 곳은 스페인 침략 이후 잉카인들이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머물던 도시로, '잉카의 마지막 요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케추아어로 '황금의 요람'을 뜻하는 초케키라오.. 사진관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