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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열리는 독일의 12개 도시
① 함부르크
유럽축구연맹(UEFA) 평가 최고인 별 다섯 개를 받은 경기장. 최대 5만155명을 수용할 수 있다.
② 겔젠키르헨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전 세계를 위한 시범 프로젝트”라고 한 경기장.
③ 하노버
한국과 스위스의 G조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장소. 1954년 지어진 니더작센슈타디온을
④ 베를린
1936년 베를린올림픽을 치른 올림픽스타디움.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곳이다.
⑤ 라이프치히
한국과 프랑스가 격돌하는 곳. 1956년 1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들어진
⑥ 뉘른베르크
1928년 건축된 시립경기장을 1991년 재건축해 프랑켄슈타디온으로 명명했다.
⑦ 뮌헨
6월 9일 독일과 코스타리카의 개막전이 열리는 곳. ‘알리안츠 아레나’로 불린다.
⑧ 슈투트가르트
1933년 건축가 파울 보나츠의 설계에 따라 원 구장인 네카슈타디온을
⑨ 프랑크푸르트
한국과 토고의 경기가 열리는 곳. 1920년 신축된 발트슈타디온은 3번이나 재건축됐다.
⑩ 카이저슬라우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은 1920년 처음 개장했다. 베첸베르크 산에 둥지를 튼 이 경기장은
⑪ 쾰른
뮌게르스도르퍼 슈타디온이 2001년 재건축에 들어가 2004년 봄 쾰른월드컵경기장으로 태어났다.
⑫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슈타디온으로 불리는 이 경기장은 1974년 서독월드컵을 위해 지어졌다.
현대화 비용 4000만 유로(약 480억원)를 베스트팔렌슈타디온 도르트문트
글쓴이 : 老宿者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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