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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이 되어 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기산(箕山) 2014. 1. 10. 00:40

빙벽이 되어 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로이터 | 입력 2014.01.09 09:47

 

빙벽이 되어 버린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있는 관광객들.

미국과 캐나다 남부의 2억 4천만 명을 추위에 떨게 했던 차가운 공기와 "북극 소용돌이"는

AccuWeather.com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쯤 물러나고 평상시 기온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 2014년 1월 8일, 캐나다 온타리오
REUTERS/Aaron Harris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