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벽이 되어 버린 나이아가라 폭포
로이터 입력 2014.01.09 09:47
빙벽이 되어 버린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있는 관광객들.
미국과 캐나다 남부의 2억 4천만 명을 추위에 떨게 했던 차가운 공기와 "북극 소용돌이"는
AccuWeather.com에 따르면
이번 주 중반쯤 물러나고 평상시 기온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 2014년 1월 8일, 캐나다 온타리오
REUTERS/Aaron Harris ⓒ로이터,
로이터 최신기사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자를 날려버리는 버팔로... (0) | 2014.01.15 |
---|---|
예쁘다고 소문난 헐리웃배우들의 2세 오대장 (0) | 2014.01.12 |
사계... (0) | 2014.01.09 |
올해 우주서 찍은 가장 멋진 지구 사진 13선 <nasa발표> (0) | 2013.12.28 |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 (0) | 2013.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