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박의 발전과정에서 추었던 춤...
아래에 엄선생님께서 싱글 지르박을 시연하시면서 하신 말씀을 재구성.
이 춤은 지르박으로써 찍지않고 춘다고 하여 원스텝 일명 [타령]이라 하였으며,
몇 년 전만하여도 홀에서 많이 추었는데 지금은 볼 수가 없습니다.
음악은 있어도 춤은 사라져가고 있어요...
아주 빠르거나 느린 음악에 적합. (엄행준님의 말씀).............................................
원스텝~ 일명 [타령]을 보시고
스텝의 형태가 현재와는 어떻게 변화했는지~
발전한 것인지~ 퇴보한 것인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 설 나그네 -
출처 : 사즐모(댄스스포츠 사교댄스모임 - 라틴, 모던, 사교, 리듬짝)
글쓴이 : 설 나그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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