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나 후궁들만 쓸 수 있다는 가채. 무게만 해도10kg 넘는다고 하던데.....
스토리상 긴 사극을 하다보면 탈모와 목 디스크까지 걸린다고 하네요~~ 왕비라서 무조건 좋은건 아니구낭;;ㅎㅎㅎ
가채를 쓰고 힘들게(?) 사극을 촬영했던 여자 배우들중 누가 제일 가채가 잘 어울리나요??
장희빈-박선영
왕과 나- 구혜선
용의 눈물- 김영란
장희빈-김혜수
정현왕후 이진
선덕여왕- 이요원(왕비가 아니라 여왕이죠~)
선덕여왕-고현정
천추태후-채시라
이산-견미리
왕과 - 한다민
왕과 나- 전인화
왕과 나-양미경
조광조-박주미
천추태후-이인혜
천추태후-문정희
|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 (0) | 2009.07.25 |
---|---|
성산 일출봉 (0) | 2009.07.03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틸들입니다~ (0) | 2009.06.25 |
세계의 폭포 (0) | 2009.06.23 |
여수 풍경 (0) | 200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