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기산(箕山) 2007. 8. 3. 12:25
* 남미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사막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 *

남미 칠레에 있는 지구상에서 제일 건조한 사막인 '아타카마 사막
이곳은 달의 환경과 가장 유사한 조건으로 우주인들이
훈련을 받는다는 곳 입니다
하지만 이런 메마르고 거친 환경은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도전 장소이자 천국입니다











위 출처;<나물먹고물마시고 펌>
 
또 다른 행성, 칠레 아타카마 사막 걷기 대회
2006-09-05
 

                                                   

 아타카마 소금 사막

 


 
사막 대회 기간동안 먹을 식량


 
참가자들


 
숙소 전경


 
참가자들의 국기



















 
출발








 
걷다보면 이런 장관도 볼 수있다.





 
골인 지점














 
밤에는 추워서 물을 끓이다가 발을 녹인다.


 
아타카마 소금 사막
 
 
 
“우리들은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을 달렸다”

이 곳은 다름 아닌 도깨비뉴스가 '이 곳에 가보기 전에는 죽지 마시오'라고 소개했던
칠레 아타카마의 소금 사막입니다.
아타카마 사막 걷기 대회에 참가했던 유지성씨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그는 '우리는 지구가 아닌 낯선 행성을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사하라, 중국 고비 사막 대회는 여러 번 참가했었지만
칠레의 아타카마는 처음이었고 이번 대회가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번 아타카마 사막 대회는 20개국에서 132명이 참가했고 총 250km를 달렸습니다.
대회중 최고 기온은 영상 37도,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이 대회 최종 우승자는 캐나다인 Mark Tamminga씨가 차지했으며,
30대 그룹과 50대 그룹에서는 각각 한국의 안병식씨와 이영중씨가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하라, 고비, 아타카마 사막 대회를 완주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내년 1월에 열리는
남극 레이스 출전권은 현재 한국사람 3명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올 10월에 열리는 사하라 사막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완주하게 되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출처 :  시인의 바다


 

                 

Divano-Era

 

아타카마 사막  <옆 클릭핫면 슬라이드로 감상하십니다(高)


 

'사진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선화  (0) 2007.08.08
2007 미스 코리아  (0) 2007.08.05
썬데이지 선정 10대 미녀  (0) 2007.08.03
제주의 3대 폭포  (0) 2007.08.01
연꽃3  (0) 200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