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글*황후
내 생애
당신을 알고부터
이세상의 인연을 생각하게 되었고
당신이 나와 함께한
그 기억들이 지금...아스라이 묻혀져가는
시간들...
세월은 덧없이
우리에게 마음 바라기에서
형체도 없는 당신의 무형의 마음으로
흔적없이 흘러가는 바람따라
나는...
오늘도
우리들의 흔적없는 저 하늘 바라보며
내가슴 당신께 하이얀 마음으로
다가서 봅니다
당신에게로...
흐음...
아카시아 향기가 너무 좋아서
ㅋㅋㅋ 그 향기를 우리집에다가 다아 가져다
놓았음 하는 마음 이랍니다
행복은...
본인이 하기에따라서 내 자신의
일생이 달라 집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절대로 거저 얻어지는것이 없듯이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 들의 삶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보와 당신 (0) | 2007.06.05 |
---|---|
미래학자 / 앨빈 토플러 (0) | 2007.06.04 |
삶의 비망록 (0) | 2007.06.03 |
역사속의 주당십걸 (0) | 2007.06.03 |
그냥 걷기만 하세요 / 법정스님 (0) | 200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