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들은 한국전쟁의 비극을 아는가 ? **
압록강에 첫발을 딛고 맑은 물을 수통에 담고 있는 국군용사. 10월26일 오후 5시50분,
함경남도 혜산에 도착한 6사단 7연대 수색대원의 잊을 수 없는 모습이다.
# 1. 한국전쟁 피난민 전쟁고아 #
한국전쟁 - 분단된 조국과 함께 자유를 찾는 일가족들의 모습.
전쟁의 비참함을 보여주는 전쟁고아의 모습 1950년 9월 28일 서울 모습
6.25 - 피난민 : 한국전쟁 피난민-전쟁고아 (사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없음)
피난길에 오른 한국의 어머니
다큐극장 '한국전쟁' - 피난길에 지친 한가족이 연합군이 배급한 급식으로 허기를 메우는 모습.
허기를 메우고 있는 피난가족
한국전쟁 - 피난민. 전쟁고아 (조지 풀러 유작전)
흥남철수광경. 흥남부두에 몰려나온 피난민들이 `유엔`군의 `LST`를 다투어 타고 있다.
철수함정을 타려고 흥남부두에 쇄도한 북한동포들
6·25전쟁 중 인천항에 정박해 있는 메러디스 빅토리호
남으로...남으로... 50년 7월29일 국군의 소개명령으로 지게나 소가 끄는 수레에 가재도구를 싣고
폐허속에서 노숙하는 전란민 가족(1950년 9월)
완전 폐허가 되어버린 서울시가와 전난민들(1950년 9월28일 서울수복당시)
북한동포의 목숨 건 남하 행렬
서울시민들 - 51년 1. 4 후퇴때 서울시민들이 철도에서 피난하고 있는 모습
6.25 피난생활 "금지구역"
한국전쟁 때 거제도에 도착한 흥남철수 당시의 피난민 모습
임시수도 부산의 천막촌. 1951년
드디어 38선(한탄강)을 돌파하고 북진중인 육군용사들.
전선으로 긴급 출동하는 국군 기병대.
학도병 전선투입 -인민군을 격퇴하기 위해 국군병사들이 50년 7월5일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삽으로 푸는 가마솥밥
인천상륙작전에 참가중인 해병대
<한국전쟁-인천상륙작전>
평양공략을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국군1사단 장병들
38선상의 간이 아치.(1950) 38선돌파 기념으로 우리 국군들이 세운것임.
1950년 10월 아침. 평양입성...평양. 화신앞 모란봉 가는길.
국군 입성을 환영하는 함흥 시민들.(1950.10.18)
압록강변에 감격의 태극기
북한 출격 - 북한의 상공에서 공격을 감행하는 공군기.
불을 뿜는 무반동총
우리공군기의 출격
우리 공군기의 출격
한국전쟁중 국군을 위문하고 있는 연예인
# 3. 한국전쟁 전투-인민군 #
美맨스필드硏 한국전쟁 연구서 `잊혀진 전쟁을 기억하며" 출간
출격 준비 - 북한 공군조종사들이 긴급 출격을 위해 소련제 야크18 전투기에 오르고 있다.
인민군의 망중한
개전초기 한국군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인민군 전차
탱크를 앞세우고 남으로 밀고 내려오고 있는 인민군.
인민군 탱크들 - 1950년 6월 28일 중앙청을 거쳐 남대문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인민군 탱크들.
6.25 하의 서울에서 이른바 `의용군` 끌려가는 장정들.
6.25 전쟁때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T-34-85형 인민군 탱크.
# 4. 한국전쟁 - 38선. 정전협정#
38선을 긋는 순간
1953년 7월 27일 하오 10시 정각부터 12분간에 걸쳐 조인된 정전협정문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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