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관
'피겨여왕' 김연아가 2008~2009 시즌 대장정에 나선다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발레곡 '세헤라자데(Scheherazade)'
알렉산드르 브누아(Alexandre Benois)가 대본을 쓰고
미하일 포킨(Michail Fokine)이 안무를 맡았다.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어 호평을 받았고,
이후 발레뤼스의 주요 레퍼토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