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박 구조 / 장~고

*- 삼삼박 구조 /초보용 -*

  

[탭짝, 리듬짝, 탭지루박 공용스탭]

 

탭짝, 리듬짝, 탭지루박 일반인 및 지도자반 전문교육

[휴일특강 신청 010-7181~9310 최현댄스스포츠]

 

  

[여성]

 

[좌회전 및 우회전을 마치고 아래 삼삼박 1회 또는 2회 리드는 자유]

 

   

[삼삼박 초보용 기본스탭]

 

 

 

 

[삼삼박을 마치고 아래 정탭 체인지로]

[정탭 체인지]

  

 

정탭 체인지란 삼삼박의 걷는탭에서 찍는탭으로 전환되는 것을 말함.

 

[정탭으로 체인지 후 리드되는 스탭]

 

1.삼각 제자리스탭

 

2. 일자 전진과 후진스탭

 

3. 레프트 턴(좌회전 1/4,1/2턴)

 

4. 라이트 턴(우회전 1/4, 1/2턴)

 

  

[여자 삼각기본스탭]

 

 

[여자 일자기본스탭]

 

 

[남자 삼각기본스탭]

 

 

[남자 일자기본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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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뜻이 있으신 분은 인내심을 가지고 아래설명을 참고 바랍니다.

 

배우고자 하는 뜻만 있으며 누구나 배울 수 있습니다.

부득이 시간이 없어 틈나는 데로 독학을 하신다면 기본 스탭의 족형도 영상과

초보용 슬로우 삼삼박의 영상이 시각적으로 이해가 될 때까지 연습하세요.

기본댄스라도 하신 분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성은 좌회전 우회전으로...

남성과 1/2턴 자리바꿈을 할 때 남성의 리드가 오픈 홀드 포지션으로 리드 될 때...

 "즉" 남성이 앞에 설 때는 찍는 탭이던 걷는 탭이던 다 사용하여도 됩니다.

 

다만 삼삼박 리드는 걷는 탭이 사용되어야 중심 이동에 맞는 댄스를 할 수 있으며...

또한 리듬에 균형은 물론 스탭의 밸런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여성은 삼삼박 기본스탭 하나만이라도 정확히 배운다면 댄스를 사용하는

선택에 폭이 더 더욱 넓어 질 수 있습니다.

 

삼각의 걷는 스탭과 삼삼박의 기본스탭은 리듬짝, 탭짝, 탭지루박, 정짝, 쿵난, 짝난 등의

모든 댄스를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적인 스탭입니다.

 

 

이러한 기본댄스를 한 가지 더 배운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즐겁게 사용될 수 있어 대중화로

정착 될 것은 물론 짝춤 문화가 한 걸음  더 전진 할 수 있습니다.

 

기본 바탕의 뿌리는 하나가 되면서 그 외 여러 가지로 연구되어 사용되는 응용댄스들은

각자 개인에 노력에 따라 탄생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발전되는 과정입니다. 본인도 늘 부족하다 생각하여 시행착오를 격어 가며 

공부도 하고 많은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분명한 것은 다른 지역 사람과는 짝춤이 잘 안 맞는 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것은 절대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겠지만 맞는 말도 아닙니다.

 

 

일자 하나만 배웠으니 삼각리드는 당연히 못 받는 것이며 또한 삼각 하나만 배워도

일자리드는 못 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물론 기능적인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이와 같이 당연한 것을 잘못 배웠다고 서로가

험담하고 찍어 낸다면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할 수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짝춤 뿐 아니라 모든 댄스가 남성은 여성보다 몇 배가 더 많이 어렵습니다.

여성분은 남성들에 고충을 조금이라도 나누어 가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최소한 기본댄스 만큼이라도 정확히 배우고 클럽활동을 하신다면

남성분들이 감사한 마음과 함께 짝춤 문화를 좀 더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짝춤이 리드되는 스탭은 크게 나누어 6박자와 12박자로 사용되나

그 외 18박 24박 32박이 사용되는 것은 기본 스탭이 응용되는 것이면...

기본댄스에 구성은 정탭의 6박자로만 사용되는 것이며

그 외 기능댄스로는 남녀 모두 12박자를 사용하는 풋 체인지가 있습니다.

사이드 포지션의 삼삼박 리드는 남녀 모두 풋 체인지가 사용되어

남성은 여성과 같이 스탭을 맞추고 사용되는 것이며...

여성은 걷는 탭에서 찍는 탭으로 전환하여 남성과 정탭으로 마주보는 것을 풋 체인지라 합니다.

즉 12박을 한 스탭으로 마치고 다시 6박의 정 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연습요령]

기본 스탭과 기본댄스의 연습방법은

최대한 스탭의 보폭을 좁게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보폭을 좁게 연습한 사람은 길게도 잘 할 수 있으나 길게 연습한

사람들은 갑자기 좁은 스탭이 어렵게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댄스란 남녀 모두 전천후가 되어서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맞추어 사용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중적 댄스기능]

1. 리드를 주고받을 수 있는 텐션의 리드기능 [남녀]

2. 여성과의 일정한 리드 간격을 유지 [남]

3. 싸인 없이도 리드에 의해 사용되는 휘겨 [남녀]

4. 짝 춤의 특징적인 리듬 바운스 업/다운 [남녀]

5. 일자와 삼각 찍는 탭과 걷는 탭의 리드기능 [남녀]

6. 기본댄스와 응용댄스를 구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기능[남]

이와 같은 댄스기능이 조금씩이라도 나아져야 대중댄스로 발전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댄스기능을 모르고 무의미하게 끌려 다니는 춤을 추는 것 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예술적인 마음으로 사용할 때 진정한 댄스발전에 많은 기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댄스란 각자가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으로서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특정적인 설명을 함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에 취양에 맞는 춤을 배우는 것은 개인에 자유라 할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가 있는 그대로에 사실적 이론만 펼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박자와 리듬의 상식] 

쿵 짝의 리듬 비율이란 7:3 또는 8:2라고 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이러한 리듬적인 비율을 초보가 깨우치기에는 많은 연습과 연륜이 있어야

깨우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막연한 연습으로만 배우는 것보다는

올바른 이론이 있어야 몸으로 연습이 되는 것입니다.

짝춤의 박자는 4/4박자로서 기본스탭은 6박을 원칙으로 1과1/2소절이 사용되며

여기서 쿵짝의 2박자인 왼발과 오른발의 두발만을 설명합니다.

쿵 음악이던 짝 음악이던 4/4박자입니다.

쿵짝의 강약에 악센트로 인하여  긴 여운이 있는 것이며 쿵은 7이고 짝은 3이다 라는

이론은 분명 맞는 말이긴 하나 막연히 어려운 것입니다.

음악의 쿵짝은 분명 4/4박자 중 5:5로 되어 있습니다.

단지 쿵탭과 짝탭 즉 찍는 탭과 놓는 탭의 중심운동의 구조가

다르게 사용되는 이론이 있습니다.

왼발 쿵의 1박자와 오른발 짝의 1박자를 각각 2등분으로 나누어 두 박자를

즉 1,2 카운트를 1,2,3,4 카운트로 나누어 스탭을 밝아 보세요.

   [예]

왼  발 쿵의 찍는 발 1박자 >> 카운트인 1을 1,2로 구령     

오른발 짝의 놓는 발 1박자 >> 카운트인 2을 3,4로 구령   

슬로우 카운트로 하여 1,2,3,4~1,2,3,4 일정한 구령 법으로...

구령과 탭의 비율 1,2,3,4의 한 카운트를 25% X 4=100%

[남자]

[1] 왼발 쿵에 찍으면서 1.2 카운트 구령<1박자/50%>

                   (체중의 중심은 오른발에 있음)

    

[2] 왼발 짝에 놓으면서 3 카운트 구령<1박자 중 반 박자/25%>

                   (체중의 중심은 양발에 있음)

 

[3] 왼발 짝에 놓은 발에 중심을 옮기며  4 카운트 구령<1박자 중 반박자/25%>

                   (왼발 중심을 옮기고 오른발 출발 전 모션까지)

[여자]

[1] 오른발 쿵에 찍으면서 1.2카운트 구령<1박자/50%>

                   (체중의 중심은 왼발에 있음)

    

[2] 오른발 짝에 놓으면서 3카운트 구령<1박자 중 반 박자/25%>

                   (체중의 중심은 양발에 있음)

 

[3] 오른발 짝에 놓은 발에 중심을 옮기며 4카운트 구령<1박자 중 반 박자/25%>

                 (오른발 중심을 옮기고 왼발의 출발 전 모션까지)

 

 

(세부 설명)

쿵짝의 2박자 설명에서 말하듯이 (쿵 50% 1박자) (짝50% 1박자)를 합하여 100%로 볼 때...

쿵탭은 한 가지 운동 방식으로서 체중이 실리지 않는 특성으로 하여

오래 지연되는 것으로 50%를 사용하며...

 

짝탭은 두 가지 운동 방법으로서 체중을 놓고 옮기는 특성으로 하여...

짝발의 1박자인 50% 중 놓는 탭의 25%는 짧게 끊어지고 그다음 25%는

탭의 중심을 이동하는 박자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짧게 끊어지는 놓는 탭만을 짝음으로 간주하여 쿵짝의 비율이 7:3이라는

이론이 있는 것입니다.

결론은 놓는 탭의 25%만 계산된 것임을 참고 하시고...

 

짝탭의 중심 이동 25%는 분명 짝탭 이면서 쿵탭으로 간주 된다는 것은...

중심운동의 신체구조학적의 이론입니다.

하여 스탭으로 느끼는 음 율의 정확한 탭 비율은 75 대 25가 된다고 볼 것입니다.

[참고]

쿵탭과 짝탭의 음률이 50:50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위와 같은 이론을 아직 적용하지 못한 경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수님들은 쿵을 길게 사용하고...

짝을 짧게 쓰라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쿵과 짝의 스탭 포지션을 이해하는 방법은...

정 카운트의 1,2를 무시하고 슬로우 카운트 1,2,3,4로 하면서

아주 느린 동작으로 위와 같은 이론을 가지고 연습을 하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론적으로 알고 연습하면 10리 모르고 연습하면 100리입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어렵겠으나 멋진 짝춤을 배운다는 신념이 있으시다면

위 카운트의 설명이 이해 될 때까지 읽고 스탭을 밟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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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에 관리하던 자료입니다.

모든관절은 압력을 주는 운동만이 새로운 뼈에

생성을 도와 준다는 국제적으로 정립된 과학적인 자료입니다.

 

  

운동과 뼈와의 구조

우리 몸의 뼈는 206개로 구성되어 신체의 지주로, 움직일 때 평방cm 당 150kg

부하를 감당해야 하는 인체를 지탱하는 기능과, 신체의 중요 기관을 보호하며

근육과 협력하여 신체 운동을 일으킵니다.

 
뼈의 내부에 있는 골수에서는 조혈 작용을 하며 인과 칼슘 등 무기질을 저장 했다가

공급해주는 창고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2년 정도의 주기로 새로운 뼈로 대체됩니다.

 
골다공증은 생성되는 뼈보다 폐기되는 뼈가 많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나 노화등으로

골다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중력 상태에서 장시간 체류한 우주 비행사의 뼈는 퇴화되어 약해지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의 기관은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를 느끼지 못하면 퇴화되는 것이 증명된 것입니다.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자면 중력운동 뿐입니다.

걷거나 댄스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것 같은 운동은 뼈에 압력과 같은 자극을 주면

미량의 전기가 발생하여 세포가 자극되어 뼈세포의 생성이 활발해 집니다.

 

댄스스포츠는 통계적으로 비만제거의 예방에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리고 당뇨병. 골다공증. 고혈압. 신경성 질환 등의  성인병 치료에도 큰 효과가 있었음을

여러 사람이 체험했습니다.

 
댄스 스포츠는 무엇보다도 신체의 균형을 기대할 수 있게 하여 아름다움과 멋진 몸매를 주며,

아름다운 음악과 운동의 조화는 마음을 안정시켜 편안함을 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신체와 정신의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최 현 TBD생활체육 연구회 / Body Line Basic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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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적당히 쓰면 쓸수록 건강에 좋으니 자신에 맞는 에너지를 사용하여

멋지고 즐거운 댄스로 남은 인생 건강하게 살아봅시다.

 

장고도 댄스로 건강을 극복하여 건강을 찾았답니다.

교통사고 장애로 하반신 마비에 20대 중반에 이미 무릎 관절이 70 노인처럼 약해져 있었습니다.

 

회복 후에도 신경통에 관절염에 온갓 병치례를 하면서 약 없이는 못 살 정도로 심하였답니다.

 

병마의 고생 끝에 음반 사업을 하다가 우연히 댄스를 접하면서 6개월이 되면서 좋아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약물 중독에 후휴증으로 위장병 때문에 7년을 고생하였는데 그 위장병도 서서히 없어지고

건강이 좋아지는 걸 느끼면서 댄스에 매력을 더 더욱 느꼈답니다.

 

그 후 1년이 지나서 하체에 힘도 생기면서 모든 약을 끊고도 정상적으로 살 수 있으면서

이렇게 댄스와 함께 살고 있답니다.

 

저에 경험으로 보아 무릎이 약하고 아프다고 해서 사용을 안하면 더 더욱 퇴화 되는 걸

체험한 장 본인입니다.

 

처음에는 통증에 절임에 밤잠을 못 잘 정도로 아팟으나 저에 관절에 맞는 운동량으로

서서히 압축의 강도를 높이면서 운동한 결과 근육이 강화되면서 댄스로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짝춤에 무릎 쓰면 무릎 상한다는 생각은 이미 약해져 있는 분들에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춤에 대한 모든 편견을 버리고 서로가 긍적적으로 바라보는 댄스 문화로 정착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지루한 글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하고 보아 줄 수 있다면 보람 있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장고가 올림니다.>